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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랜만에 전철을 이용하면 격세지감을 느낌니다.<br /> IMF직후 김대중 정부시절의 지하철광고는 현란하기 이를데 없었거든요.<br /> 수많은 IT기업들의 광고물들이 지하철을 장식했었던 생각이 납니다.
워낙 차량이 많아 광고 효과도 별로 없지만 요즘 지하철 벽보고 가는 사람이 더 없어서 광고효과가 없어서겠죠... 전화기 쳐다 보느라 누가 광고판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