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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에 팩트는 어디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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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팩트는 아니잖아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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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증언이라도 있었나? 인터뷰라도 있어나?

저런 3류소설에 환호하고 열광하는 사람들이 난 오히려 황당하고 이해 안되던데... 참나...

맞습니다. 소설보다 몇배 아니 수십새 수백배 더했었죠..

그리고 저글이 팩트가 아니라는 이야기하는 근거는 어디에 있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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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홍사, 안가, 연예인 및 여대생 등 수백명은 이미 재판과정에서 밝혀진 사실들이죠.

더했다는 근거는여?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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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얘기하지 마시고 근거를 대보세여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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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없는 설이 사람잡는거 아실만한 분이 설을 주장하시면 곤란하져

김재규 공판기록 법원에 가서 열람해보세요.<br />
열람까지 하실 필요없이 이미 많은 언론에서 다뤘네요.<br />
언론이 거짓이라 생각되면 열람 해보시든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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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과정에서 드러난 채홍사,안가,연예인,여대생, 등은 인정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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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 글에 묘사된 유부녀강간의 근거는 어디에 있냐는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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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옛날 기생이 수청한다고 죄다 강간 한것은 아닙니다

그 수많은 강간당한 여성들이 왜 지금 입을 다물고있냐는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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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증언이나 증거라도 나온거 있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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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적어도 위에 관련 링크에 나온 것 보다 몇배 더 했으면 더 했지 덜 하지 않을 겁니다.몇군대의 안가가 그거하는 곳입니다

저 글이 문제가 된다면... 박근혜가 저 칼럼니스트를 가만히 안두겠지요. <br />
팩트가 아니라는 근거를 가지고 계신 것이 아니라면 그냥 지켜보면 될 것 같은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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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앞부분은 팩트다 아니다 판단을 유보합니다. <br />
칼럼니스트가 저렇게 구체적으로 공개적인 글을 쓸때는 뭔가 근거가 있거나 대단한 각오가 있거나 하겠지요.<br />

하기좋은 남에 얘기라고 함부로 그렇게 소설을 얘기하면 안된다는거 알만한 분들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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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3류소설축데도 못드는 글에 환호를 하고 열광을 한다는게 진짜 이해 안가는군요

잊어버릴만 하면 출몰하는....<br />
메뚜기철인가? -.-

그러니까요... 근거가 나오면 걍 마구 씹어대도 그 누가 뭐라합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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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글은 근거도 없는 그야말고 감성을 자극하는 저질 소설 아닙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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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하나 탓하는 사람없이 그저 동조하고 환호하는 이곳의 분위기가 정말 무슨 피드미드회사속 같습니다그려....

더했다는 근거를 따지는걸 보면 딱 옛날 색광이었던 왕들 만큼은 인정한다는 이야기네요....

박정희에게 불러간 연예인 여대생은 다 기생 취급해버리는군요.<br />
무소불위 독재자 권력이 부르는 것만으로도 이미 강제가 아닌가요.<br />

임대혁님.. 역지사지 해 보자구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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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없이 누군가가 대혁님보고 성폭행범이라고 한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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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근거로 주변에 여자들이 많다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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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황당하겠죠... 아니 황당이 아니고 잡아죽이고 싶겠져.....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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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들좀 챙기세요....

박원호님.. 님자를 빼던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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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상대를 별것이라 칭하지 말던가 하시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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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이 참 같잖아 보이는군요...

한겨례를 사칭하고 있어서 사실 기분 나쁜 사이비 언론이긴 합니다. 마치 아무 근거 없이 김정일 여자문제에 대해 카더라를 남발하던 수고 언론을 보는듯 하네요. 하긴 둘 다 희대의 색마였는데 저런 사이비 기사가 등장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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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나 박근혜 박정희 김정일 김정은 같은 꼴통 정치지도자를 숭배하는 남북의 비슷한 부류들이나, 참 북한하고 우린 닮았어요. 우리 민족의 수치죠.

기생의 수청과 박정희의 오입질이 같다고 보시는 군요.<br />
당했던 이들은 그 후 거의 결혼해서 살고 있을텐데 남편과 자식들 앞에서 그 치부를 드러내며<br />
사실을 밝히리라 생각됩니까?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보세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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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피해자는 언젠가는 증언을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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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한때의 최고권력자에 의한 피해를 증언 못할 이유는 없을겁니다.

그런데 저 기사랑 상관없이 국가권력기관을 오입에 이용한 병신이 대통령을 해먹었고 아직도 그런 놈을 숭배하는 함량미달 인간들하고 같은 공기를 숨쉬어야 한다는게 아주 기분이 드럽습니다 그려. ㅋㅋ

음... 수정하다가 글이 지워져서<br />
근데 설사 저 정도는 아니더라도 박정희가 계집질 하다가 총 맞아 뒤진 건 인정하시죠.<br />
태산에 삽질하지 말구요.<br />
수준 맞는데 가서 열심히 mb 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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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호님 왜요 이곳은 특정인들만 오는곳인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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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자격으로 오라 가라 하시는지요? 그거 월권입니다.. 님같은 분들이 권력이나 감투를쓰면 큰일나는겁니다.

부분을 가지고 물고늘어지지마세요<br />
결국 독재자살인자 호색한이라는 것은 변하지안씁니다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쓰는 기고문이 소설이라는 주장은 어인 궤변인가요?<br />
칼럼과 소설도 구분하지 못하고 자신이 첫 댓글이면서 어디에 환호와 열광이 있다는 것인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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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종신집권의 왕이 되고싶어했던 박정희와 유신을 보면 저 정도는 약과인 것 같은데,<br />
감히 불경이라 여겼는지 허둥지둥 어쩔 줄 몰라하는 걸 보니... <br />
박정희를 통일교 문교주만큼이나 추앙하는 것 같습니다..<br />

뭐든지 다양한게 좋은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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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견해 다른 사람들이 충분히 서로 토론할수 있는거잖아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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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전부터 제가 수차에 걸쳐 이곳에 얘기했는데 이곳은 견해가 다르면 왕따내지는 몰매를 줘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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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아버리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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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생각만 허용하고 같은편만 허용하면 그야말로 집단이 되는거 아닌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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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한숨 돌리고 진정하세요. 이현택님이 박정희가 국가기관을 전용안 파렴치한 오입쟁이였다는걸 인정하지 않는것도 아닌데 왜 그리 까칠하세요? ^^;;

이태우님... 본문글 저 아래에도 이미 올라와서 황당한 댓글들이 주르륵 달렸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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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둥지둥이요? 전혀 그런적 없을텐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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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가 된 매체가 플로리다 한인신문이고 <br />
미주신문인협회 회원사면 플로리다 거주하는 한인들 지역매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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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있는 지역지가 국내에 한겨레 신문사가 있다 해서 사이비가 되는 것은 아니지요.<br />
사이트 목록에 올라있는 칼럼 리스트 보면 지극히 정상적인 내용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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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은 그냥 나쁜놈일 뿐입니다.<br />
다양성은 이런 경우에 쓰는 말이 아니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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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 아닐수도 있지만 전 그랬을꺼다 라고 생각합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꼭 먹어봐야 알수있는게 아니잖아요!!

진현호님... 증언을 못해서 없는것도 일단은 없는것 아닙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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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법치국가이잖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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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서 허용하는 한도내에서 해야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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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봉님 말씀은 그럼 견해가 다른 모든이는 나쁜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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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을 인정하자는데 왠 나쁘넘이 나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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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불가합니다.

박정희가 독재자이고, 호색한 이었고 아주 나쁜 놈이었던 것은 사실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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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다양한게 좋은 것은 아니지요. 보편성이 있어야 좋은 것이지, 보편성이 없는 것은 좋은 것 아닙니다.<br />
독재를 편든다든가 하는 것은 다양성이 아닙니다.<br />
엥 똘레랑스는 똘레랑스 하지 않는 법이지요.

박상만님... 생각을 누가 뭐랍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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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생각과 상상을 모든이들에게 믿으라고 주장하시면 곤란해지겠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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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과 현실은 엄연히 다른거자나요

http://www.ohmynews.com/NWS_Web/Articleview/article_print.aspx?cntn_cd=A000023530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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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여자문제는 변명의 여지없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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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서 박 대통령의 사생활 부분을 다룬 것은 문제가 안된다는 얘기인가? <br />
"실제로 있었던 일에 비하면 영화에서 다룬 건 1/10, 1/100도 안돼. 당시 소문이 거의 공공연한 사실이었어.

이숭우님 좋은 지적 감사히 받아 들이겠습니다.. ㅎㅎ

다양성은 이런데 붙이라고 만든 용어가 아니죠...

이태봉님.. 링크하신 게시물 대충만 봐도.. . 그저 한 변호사개인의 주장일뿐 근거가 아니잖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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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기록도 아닌 김재규의 변호사였다고 그가 주장하는 모든것들이 사실이 될수는 없다는걸 모르시나요?

이태우님 그렇군요. 실례햇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한겨례의 이름에 편승한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네요. 이미 널리 이름이 알려진 신문사인데, 조금 더 독창적인 이름을 지었으면 어땠을까 하네요.

박정희의 추잡한 여자관계와 육영수와의 갈등은 유명하고 <br />
(박근혜도 같이 살았으니 이 부분은 아주 잘 알고 있을 겁니다. 물론 말을 안해서 그렇지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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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여러 사람의 공통적인 증언과 기사가 뒷받침하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br />
한국 현대사 학계에서도 이견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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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칼럼에 나오는 여자의 실체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br />
박정희에 관한 역사적

진현호님.. 말씀대로 만일 듣고썼다면 그 육성녹음과.. 피해자의 신분등.. 그런것들이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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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수십년 전에도 저런 소설들 많았습니다....<br />

이현택님.... 저기 링크에 가서 기사를 보시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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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변호사의 의견이 아니라... 채홍사 역할을 하던 박모과장의 증언입니다.<br />
변호사가 저런 이야기를 지어내면 변호사 못합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