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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부러운 직업이 민항기 조종사 이신데~ 욱동님 보면 넘 부러워요~~~ ^^<br /> 다음 세상에 태어나면 꼭 해보고 싶어요~~ 매일밤 플심 하면서 달래고 있네요.. <br />
오지마세요 강력한 태풍님이 기다리심니다^.^오실땐 양손가득히 제 선물을 ㅎㅎ
재형님 그러다 앞머리 죄다 빠집니돠... ^^
마 일단 한번 빠져볼랍니다 ^_^;;
ㄴ 뭐가 필요하신지요? 일단 적어보세요. 여긴 세금 없어서 쇼핑하기 좋습니다.
집밥에 집에서 잠자는게 제일 낫죠..<br /> 뭐 몇달에 한번쯤이면 모를까..저렇게 매일 일상이면 정말 피곤하죠...<br /> <br /> 특히 중년으로치달으며 장기비행은 정말...ㅠㅠ
내두 미국 가구시픈데...<br /> <br /> 욱동님이 자꾸 염장을 지르셔서리....ㅠㅠ
텐트하나필요한데 가지고 오심 감사하겠습니다^^;;
ㄴ 텐트 어떤거 필요하신지요? 모델명 찍어주시면 낼 함 찾아볼께요. 참고로 콜맨꺼는 반값밖에 안하더군요.
mesaboogie mark5는 얼마쯤 하는지요^^
http://www.ebay.com/sch/i.html?_nkw=mesa+mark+v<br /> 이베이 가격보단 조금 비쌀겁니다.<br /> 주로 오프 메장에서 사오는 거라서요.
전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A321 100시간정도 운행해보고, 그냥 비행기 조종사 안한게 다행이다 생각이 되더라구요, 졸리면 자꾸 비행기를 추락시켜서..T.T
ㄴ 그럴 때는 부기장한테 운전 시켜야 하는데...<br /> 재호님은 솔로라서 힘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