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 회원입니다.
제가 어느 잡지에 한글에 관한 에세이를 썼습니다. 편집부에서 칼럼 말미에 아름다운 한글의 예를 싣고 싶어해서 자자에 실으셨던 율산 선생님 작픔을 보여주었더니 작게라도 두 세 점 꼭 싣고 싶다고 합니다. 데이터는 올려주신 것으로도 된다고 하네요.
그런데 율산 선생님께 허락을 얻으려고 찾아봤지만 블로그에도 글을 남길 수 없게 되어 있어서 정 선생님께 이렇게 급한 부탁 말씀 드립니다. 율산 선생님 연락처나 이메일 주소를 주실 수 있을지요.
제 이메일은 pedros@naver.com입니다. 전화도 괜찮습니다. 010-3793-0182 입니다.
살펴 계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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