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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평소 삶의 쾌적이나 철학을 보면 그럴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천운이 다가오는 둣 합니다.

그럴일이야 없겠지만 열을 받더라도 두분이 다나온다면 무조건 경선에 참여했고 국민에 지지를 받는 분에게 투표해야 합니다.

두 분 다 나와서 치열하게 정강 정책에 대해 공방을 벌여야 합니다. <br />
관심의 축을 이쪽으로 끌고와서 아예 박근혜라는 사람이 대선 후보였나 싶을 정도로 소외시켜야 가능성 있습니다.

두분이 나와 치열하게 정강 정책에 대해 공방하는건 좋은데 칠푼이는 35%에 고정표가 있는데 표가 갈리면 누가 이득 보나요.

그네가 되면 제대로 된 나라가 아니죠.

재규님 말씀이 좋네요.<br />
박근혜를 소외시키고 두분이서 경합을 벌여서 두사람에 대한 관심도를 최대한 높이는 거...

재규님도형님과동일한생각입니다 지금 토론보다 이혜훈의원 논조를 듣다보니 관심이두사람에몰리고 그네가 묻힐까 노심초사하는 느낌이들었네요

김민관님/ 공방은 통합을 위한 전제죠. 반드시 통합해야 합니다.<br />
다만 그냥 내가 양보하고 지지 선언하는 정도로는 안된다는 얘기입니다.

몇일전 엘리베이터에 한무리의 아줌마들이 타더군요..<br />
그런데 의외로 정치얘기를 하더라구요..<br />
그 대화에서 전 희망을 보았습니다.<br />

여자는목적지향성이라-즉.여자의적은여자라는데..다른여자잘되는꼴못볼텐디...어째서 동질감이란걸 느낄수있냔지..

찬물을 끼얹는것같아서 죄송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선관위의 행동또한 중요변수 인듯합니다

저도 잘 될 것으로 생각은 들지만, <br />
김어준 총수가 말하듯 그네들의 공작이 얼마나 들어먹힐 것인가도 중요합니다. <br />
특히, 지금은 새누리당이 언론, 기관, 정보를 다 장악한 상태라서 더요.

특수부대 출신 대통령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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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설레이는군요. 개인적으로..

모두가 한. 마음.

친일 앞잡이및.독재자의 딸이.대통령? 헛 충분히 가능한나라죠~<br />

국민이 얼마나 변하는가가 관건이죠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44638725<br />
주소창에 복사하시어 동영상 관람을 하십시요

한국 국운의 시험대입니다.

티격태격 해도 절대 뽑아주면 안됩니다...<br />
내표가 사표가 되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