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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상품의 가격을 실수로 낮게 명시하여 주문 받았다가 판매취소를 한 경우와 비슷하네요! 구입자가 소송을 걸어 승소했단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좀 나쁘지만 배째라 하셔도 될 듯 합니다 물건도 받으시고 개통도 되었고 계약서도 쓰셨으니까 판매자 단순 실수이므로 구매자는 잘못이 없어요! 못주겠다고 하셔요!

판매자 하는말이 바빠서 실수했다고 합니다. <br />
단한번도 잘못했다는 말을 안하네요<br />
그런대 계약 조건에 말일 쯤에 통신사 지원금을 입금해주기로 했는데<br />
안주겠다고 하면 그돈을 걸고 넘어질듯합니다.

배째라고 하세요... 어차피 개통 됐으면 끝이예요.

그냥 개철 해주시면 님이 손해입니다.통신사에 개통철회 이력이 남아서 향후에 안좋습니다. KT 114에 전화하셔서 상담하시고 정식으로 민원 넣으시고 상위부서 담당에게 전화 달라고 강력히 말씀하세요.

헌데...현금입금 조건 같은데..계약서 등에 해당 조건 적혀 있는지요? 온라인이시면 화면 캡쳐 등 하셧어야 좋은데요...

최성민님 감사합니다.<br />
황선우님 계약서 다시확인 해바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약약정 꼼꼼히 살피시고 월요일에114통화하시면서 다시 확인하세요 만일을위해 녹음하시고요 114통화와 계약내용이 맞으면 배째라하심됨니다

계약서상에 현금입금부분도 명시되잇나 보세요

그러시다 진짜 배짼다고 하면 어쩔려시구요... 그러지 마시구 기냥 쌩까시는것이 좋습니다.. ^^

그쪽말 그대로 해주시면 개통철회하는건데 이력이 남아 좋지는 않습니다 . 여러번 개통철회 하면 불량가입자가 되어 불이익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가입을 안받아주기도하구요. 통신쪽의 신용불량자가 되는 셈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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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그<br />
조건이 다른데서도 있었다면 그업자말 들어줄 이유가 없어보이구요<br />
정말 일시적인 실수로 그 직원이 손해를 검당해야할 상황이라면 적절하게 타협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br />

그당시 다른곳도 그런 조건 이었다면 그대로 밀고 나가시고요.<br />
아니라면 그 실수한 직원 &#50017;돈 물어 냅니다 ,,

많은분들의 조언 감사합니다. 우선 내일 kt 본사에 항의해보겠습니다.<br />
판매자가 사장 입니다. 가까운 곳이라 이용한건데 무레하게 행동해서 가만두면 안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