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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이 벌써요?<br />
부모는 자기 자식이 소중할텐데....<br />
그 학부모 교육도 좀 시켜야 합니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인데 말입죠..초딩1년이 의자로 싸움을 말리는 아이의 얼굴을 내려 찍었으니<br />
ㅡㅡ;;<br />
애가 자기 분을 참지 못하고 폭력으로 표출하는 난폭한 아이 같습니다.<br />
<br />
학부형이 그애 눈에서 살기가? 느껴진다나.. 뭐래나..

일단 이해가 안돼는게 선생이 있는상황에서 저렇게 진행되도록 방관햇다는 겁니다.<br />
선생이 착하고 나쁘고는 이일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일 같고요,학급내에서 저런 폭력이 발생하지않도록하고 발생할경우 신속히 제제를 가해야하는것 또한 선생의 역할이라 보여집니다.<br />
가해학생은 그 부모하고 담판짖는 수밖에 딱히 수가 안나옵니다.

ㄴ선생이 좋은데 이런 부분에서는 물러 터진것 같습니다.<br />
그런데 선생에게 책임을 적당히 물으면 좋은데 너무 가혹한 책임은 전가 시키고 싶지 않다는게 그반 학부형들 생각입니다.<br />

지금 쓴 글을 보면 선생님이 수수방관했다고 할 수 밖에 없겠는데요, <br />
그렇다면 당연히 문책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문제 아이의 경우, 100% 학부형이 문제입니다.<br />
가능하면, 미성년자의 경우, 민형사적 책임을 부모가 대신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br />
부모가 훈육이 안되서 발생한 문제므로, 부모 먼제 교화하는 것이죠.

한 가지 방안 : 교장이 직접 지도하면 좋겠습니다. 학생을 교장실로 등교시켜 교장이 가르치게 하면, 교장이 대책을 마련하게 됩니다. <br />
문제가 생기면, 항상 교사와 학부모의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교장은 제3자처럼 행동하고 지시를 내리는데, 교장도 교육자이기 때문에, 다수의 교육을 위해서 직접 교육해야 합니다.

좋은 선생님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세한 현장 상황을 모르니 담임선생님이 나쁜 교사인지 방관을 했는지는 알 수가 없겠네요

1. 옆의반 얘기잖아요.<br />
2. 전 황준승님 말씀처럼... 구전-구전-구전을 거친 얘기에 동조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br />
상황파악이 전혀 안되잖아요. <br />
3. 선생님 믿고 맡기시는게, 정답 아닐까 싶습니다.<br />
4. 얘기만큼 억울하고 선생님 잘못하는게 있으면.. 그학생반, 그 패해자 부모님이 나서서 해결할 일 입니다.,

우선은 그 부모가 문제죠.....<br />
그리고 정작 더 큰 문제는 어린 양아치나 불량배들 보면 커서도 99% 그대로 가더군요....<br />
솔직히 인격개조 되도록 죽도록 패고 또 패는 수밖에 없습니다.<br />
맞는 고통을 알면 쉽게 남을 때리지 못하니까...

초등1년짜리가 저정도 폭력성을 가진다면 정신과 치료가 필수적일것 같습니다.<br />
저런 유아의 폭력성의 경우 집안교육이나 선생의 지도문제로 인한 인성형성 과정의 결함보다는<br />
경계성 인격장애라던지 뇌의 병적인 원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강형규님<br />
고것이 말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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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옆반 얘기이지만 그 문제아는 방과후 수업을 제 아이와 같이 받기도 합니다.<br />
요즘 클래스가 작은 학교는 옆반 다른반 나눌수가 없죠 학년이 올라가서 같은 반이 될수도 있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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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반 학부형들을 어제 만나서 들은 얘기입니다. 구전이라면 구전인데 옆에서 지켜본 반 아이들의 동일한 목격담과 피해자가 분명 있으니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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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앉혀놓고 테이큰을 보여준다....<br />
<br />
뭐 농담함 해봤습니다...

ㄴ사이좋게 앉혀놓고 테이큰을 보여준다 ㅋㅋㅋㅋ 일단 지강님이 한국어 더빙좀 해주세여~~<br />
ㅡ,.ㅡ;;<br />
애들 보여주려면 한국어 더빙을 <br />

아이의 정신병 진단을 받아봐야 합니다.<br />
그리고 치료는 아이의 부모와 함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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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싸인이 떨어지기 전까진 학교 출입금지...

솔직히...한국 사람들은...왜그리 법대로 하는걸꺼려 하는지 모르겠어요...그럴려면 왜 법이 왜 있는지...관습법도 인정돼는 법이긴 하지만 법 중에최 하위죠...정말 애매할때 적용하는....제 아이 같으면...피해자라면 법대로 하겠습니다...가해자라면...상대가 법대로 안하고봐주면 삼사 x 1000 배하고...일단 제 반성 우리 가정 반성 100번 하고...애새끼는 반 죽여서 병신 만들어서 학교에 보내던가 하게습니다...사고칠 힘도 없게....

저런 애새끼는 반 죽을때까지 두들겨 패야 합니다.<br />
말을 못 알아듣기 때문에 사람이 아닌 짐승입니다.

임대혁님, 자녀분을 반 죽여 놓으면 법에 저촉됩니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