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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월100만원 변액 넣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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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동안 늘어난 돈이 110%가 안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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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을 했어도 복리로 계산하면 엄청날거라 생각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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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액 넣지마세요

괜찮으시면 제 절친한 형님하고 상담해 보시죠… <br />
제 이름을 걸고 추천드리는 양심적이고 실력있는 보험설계사입니다. <br />
경제학 전공하고 사법고시 공부하다 동양생명에서 보험 입문했고, <br />
앞으로 장래를 생각해서(한미 FTA, 회사 윤리 등. 형님이 이런 것 대단히 따지는 분입니다) <br />
메트라이프로 옮겨 근무하고 있는, 김윤상님이십니다. <br />
지금도 제 동양생명 보험, 메트 연금 다 관리해 주고 늘

제 개인적 생각은 변액은 보험사의 공식적 사기라고 생각됩니다.

변액 연금 보험이 상황에 맞게 주식,채권 등에 투자하여 수익을 올릴수 있다고 해서 인기를 끌었는데,<br />
고객이 내는 보험금에서 운용 수수료로 떼는 금액이 상당하고, 보험사에서 떼는 비용이 많아 실제로<br />
고객들에게 돌아가는건 예상에 많이 못미친다 합니다. 주가가 떨어지면 더 손실도 크고요.<br />
그러니 그냥 장기저축 같은거 드는게 속 편하고, 중도에 해지해도 손실 없고 나을거 같습니다. <br />

저도 600만원 이상 손해보고 해지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 적으론 가장 잘 한 일이었지요. 양심 있는 설계사 중에는 변액 은 고객을 위해서 취급도 안하는 설계사들도 있습니다. 변액은 회사와 설계사의 이익을 극대화시키고 고객은 피해만 보는 상품이거든요 시중 금리가 바닥이고 부동산은 침체되서. 유동성자금이 주식 자금으로 흘러가지 않으면 일반인들은 설계사 이빨에 혹? 할 시기이기도 합니다. 신중히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변액 운용수수료가 10년까지 12~15% 매월 납입금액에서 까이구요<br />
10년이 지나고 죽을때까지 4% 정도 까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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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위에 광고성 덧글을 달기도 했습니다만, 요즘 금융시장이 워낙 바닥이라 주식으로 돌려도 채권으로 돌려도 수익률이 처참합니다… 밑지지는 않고 있습니다만, 본전빵하자고 펀드 투자나 변액 넣는 건 아니니… 최만수님 말씀처럼 다른 금융 상품을 생각해 보시는 게 더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연금은 하나 있어야겠다 싶어서 넣고는 있습니다만(직장인이 아니라 국민연금을 안 내거든요)…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습니다.<br />
여유돈 있으시면 적금하시고,<br />
정말 버려도될 돈 있으시면, 혹시나 한방있는 주식을 좀 사두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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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관련 상품은 연금저축, 연금펀드, 연금보험이 있습니다.<br />
세금때문에 연금관련 상품으르 알아 보신다면 단연 연금펀드라고 생각합니다.<br />
변동성이 부담되신다면 연금펀드(채권형 또는 국채형)이 괜찮은것 같습니다.

변액이란 상품은 소수에 이런 가입자에겐 좋은 상품 입니다. 전문직이나 돈이 많아서 세금을 절세 할 목적으로 가입 하시는 분에겐 합법적인 상품 중에 이렇게 좋은 상품은 없으나 서민 대다수에겐 아무 쓰잘대 없는 상품 입니다.본인이 서민이라고 생각 하시면 어쩔 수 없는 경우 빼고는 가입을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기업보험을 하고 있습니다. 법인명의연금 계약은 변액보다. 공시이율 상품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업을 운영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성이구요. 연금과 같은 경우 손비인정이 되지 않습니다. 질문 글로 보아 법인의 대표님이신듯 한데요. 손비유예라고 보는 것이 맞을겁니다. 스마트폰으로 쓰는 글이라 길게는 작성이 어렵네요.<br />
궁금하신것이 있으시거든 메일 한번 주세요.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법인 계약과 같은 경우 오더메

전화주셔도 됩니다. 010.2610.7902

많은 분들이 답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br />
거래 은행에도 조언을 구했고 여기 의견들도 잘 참조 했습니다.<br />
일단 회사 자산의 규모가 크지 않아서 자산의 규모를 먼저 키우는 것이 우선시 될것 같다고 조언을 주시네요. 세금을 내더라도 자금이 필요하면 일단 주주 배당을 하고 나머지 돈으로 일단 자산을 키운 후 자산 규모가 어느 정도 잡히면 그때 다시 생각해 보는 게 좋다는 식으로 조언을 주셔서 일단 기다려 보기로 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