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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댕겼던 곳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br /> <br /> 글구, 오면 나랑 반띵하는 거 잊지 마시기 바람돠....ㅡ,.ㅜ^
누군가... 양사장님 명함을 준 듯.
누가 양준영님 카드로 몰래 다녀온거 아닐까요?
양세프님 몬진 몰겠지만 3 개 오면 지한테도 항 개 부탁함돠... ^^
튀어나온 누깔에다 찌라시 쪼가리를 붙여버리구 싶은 승수님....ㅡ,.ㅜ^ 2개 밖에 안올겁니다...
스팸오면 착불로 한개씩 보내드리겠습니다..................+__+
양사장님...ㅡ,.ㅜ^ 전 정중히 사절하겠습니다. 지금 오는 스팸도 너무 복에겨워 눈물 날 지경입니다...<br /> <br /> 왠넘의 24세 아가씨가 시간이 많다고 하는지....ㅡ,.ㅜ^
로또 예상합니다. 옆 친구가 몇번 받았어요. 근데 전부 꽝이었다는 ㅠㅠ
기억이 안나는 것과 안간 것 과는 차이가 ...
마담 직접 회사찾아올수도... ㄷㄷㄷ
명함이랑 청구서 들고 회사로 찻아올수도...ㄷㄷㄷ .2
저는 12년전에 갔던 북창동 지배인이 업소 옮길때마다 인사문자 보내곤 하고,<br /> 가끔 명절선물 보내겠다며 전화도 오던데<br /> 실제로 선물 받은적은 한번도 없습니다<br /> 뭔가 착오가 있었던 것으로 이해하길 바라면서 마음만은 전한 것처럼 하려는것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