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의 보좌관 출신으로 젊은 나이에 부산에서 민주당으로 내리3선 의원
이라는 타이틀에 국회에서 활약을 보면서 앞으로 많이 뻗어 나갈 수 있는 정치인
으로 생각했는데 요즘 행태 보니 실망스럽네요
김두관 캠프에 참여해서가 아니라 요즈음 방송TV 인터뷰 보면 경선자체에 계속
불공정 제기를 넘어 문재인 후보 깍아 내리기가 마치 구 원이 있지않나 싶을 정도로
도를 넘습니다 이런 행태가 당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국민의 열망인
정권 교체에도 찬물을 끼얹는 해당 행위는 당장 집어치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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