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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 영화가 생각남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고 좋은추억 가득 담아오세요 제 선물도 가득요3=3=3
오래전 앵커리지에서 두 시간 뱅기 기름 넣는다고 기다린 적 있었는데.. 글보니 생각나네요.<br /> 피로 잘 푸시고 일정 잘 소화하시기 바래요..<br /> 선물 가득 ㅎ<br />
시텍공항이시네요. 시애틀 살 때 가는 놈 오는 놈들 차태워다준다고 뻔질나게 드나들던 공항인데. 요즘은 그립네요 ㅎㅎㅎ
시애틀에 오니까... 재형님이 말씀하신 영화가 생각이 나면서 잠을 못잤습니다... 졸려요~<br /> 석영님 전오늘 약4시간 정도 대기했습니다... <br /> 재민님 맞습니다... 밤에 도착하니 스타벅스하고 편의점만 문 열었네요...<br /> <br /> 이제 LA에 도착해서 짐 풀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