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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메가톤급 속보군요 택시기사 양반이 아무 것도 없이 유명 시사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인터뷰 증언을 하지 않았겠지요. 패가망신할 일 있나 ㅎㅎ…^^
블박 메모리 용량에 따라서 다르지만 그 때 영상은 최신 데이터로 덮어씌워져서 존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덮어 씌워지면 요즘 기술로 복원 가능하지 않을까요???<br />
블랙박스를 가지고 있으나 메모리에는 지워지고 없다. ㅎㅎ
안철수씨가 복원할지도..
블랙박스가 화질은 별로지만 음성은 빵빵하게 녹음 되던데 택시에 있는것도 음성 빵빵 하겠지요.
이일에 대해서 100%확신할수 있는 사람은 이모(실제로 정준길을 태웠다면)씨와 정준길 뿐입니다.<br /> <br /> 사실이 아니라면 인터뷰 했겠느냐는식의 추측은 증권찌라시의 카더라통신과 다를바 없습니다.<br /> <br /> 그리고 더 중요한점은 협박내용의 사실성입니다.<br /> <br /> <br /> <br />
개인정보보 보호 때문에 택시 내부 상황은 녹음이나 녹화가 불가한 것으로 알고 있구요...<br /> <br /> 전방 카메라를 통해서 그 사람이 탔다 안 탔다가 밝혀지겠네요. <br /> 아예 택시 탄 적 없다고 했었으니.
제 예상이지만 ..안철수측에서 협박발언 폭로전에 이미 택시기사와의 교감이있었을듯합니다.<br /> 아니 어쩌면 택시기사가 먼저 접근햇을수도 있겟군요.<br /> 물증없이 섯부른 폭로는 어떤 결과가 나오게 될지 모르는 사람들도 아니고 <br /> 오히려 폭로할때는 물증이 없는 척 위장을하면서 새누리당의 삽질을 기달렷다는듯이 <br /> 택시기사의 발언이 나온점에서 애초부터 교감이있었고 각본대로 진행한거 같다는 생각이네요 .<br /> 그
[블랙박스가 있다] 라고만 한 이유가 불법적인 증거로 인한 역공을 막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전방 카메라에 승객이 타려고 하는 모습이 당연히 찍혀있겠죠.
택시에 있는건 내부 음성 녹음이 안되는 군요.
사고도 고의로 내고 어디가서 숨어있는것 같네요.
혹시 어제 방송국 가던 도중 전화로 블랙박스 있다는 소리를 듣고 놀래서 가로수를 박은게 아닐까 하는 소설을 써봅니다.
새누리당의 거짓스러움과 교활함을 일부러 이때까지 유도한 다음...<br /> 터트린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ㅎㅎ
고도의 안티인지도 모르죠. 끝까지 두고봐야.....
일단 블랙박스가 있다고 말하는 것보다 블박의 내용을 확인한 뒤 터트렸어야 하는거 아닌지...
블박 하드형 초고가 모델이 아닌이상 <br /> <br /> 길어야 3-4시간 녹화 일텐데.. <br /> <br /> 하루 절반 이상 운전하시는분이... <br /> <br /> 덮어써지지 않았는지 잘확인하셨겠죠^^?
혹시 택시회사는 메모리가 좀 긴게 아닐까요? 아님 하드 디스크 형이라던지~
아마도 블랙박스내용 확인해보지 않았을까요?<br /> 내용 확인도 안하고 저랬다가 지워지고 없으면 뒷감당이 어려울텐데요.<br /> 분명 있다고 믿음이 갑니다.
택시기사의 히든카드....있을것도 같네요.... 암것도 없이 터트리진 않았을것 같은데요....
택시 승차시간과 괴리가 있다고 진중권씨가 이야기 하는군요, 블박은 있었는데 내용은 없다 -_- 이러면 더 황당해 지는건데.,
정준길 협박사건은 역사의 판단에 맡겨야......친구를 걱정 하는 당시로서는 어쩔수 없는 최선의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