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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이 있다면 <br />
새워논 자전거 다 털리겟죠^^<br />
보통 끊던데 ㅎㅎㅎ

음.........

저는 대충 감이 오는 번호 앞 1000번 대에서 무식하게 하나씩 맞추어서 풀었습니다. 한 30분 걸렸습니다.

아들이 어떻게 했는지 비밀번호를 바꿔놔서.. 저도 한자리씩 돌리면서 뺐습니다. 약간의 끈기가 필요합니다.<br />
제것도 새거였는데.. 다른 건 안될 수도..

성님 저 주세요. *^^

당기면서 위에서 부터 하나씩 번호를 돌리면 살짝 헐렁해지는 느낌옵니다. 그렇게 5개 다풀면됩니다. <br />
이크!! 비밀인데..

저는 돌리는 것도 귀챦아서 뒤에 두자리만 한칸 움직여 놓는데.... -.-;;;

저는 999번까지 일일이 다 맞추어 열었다는..<br />

저도 아들이 번호를 잊어버려서 0000부터 하다보니 약 1시간정도 지나서 풀리더군요 1000번대였던건거 같은데.. 1부터 번호찾아 삼만리..^^..참 특이한 경험이었습니다.. 한번 해보셔요

저도 해본적 있어요...<br />
하루종일 걸렸어요. 9999까지 했는데 안됨 ㅠㅠ<br />
다시 처음부터 했는데 하나 빼먹었던지.. 걸려서 안나오던지 해서 두번 했던 기억이 ㅠㅠ

당기면서 미세하게 다이얼간의 틈의 변화가 생기는 순간을 찾는것 같던데요.<br />
원리 이해하는건 이게 조금 더 자세하게 나오는것 같고,<br />
http://www.youtube.com/watch?v=FB5Hd5tQYh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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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실제로 카메라 앞에서 번호 바꾸고 다시 여는 영상인데.. 밑져야 본전 한번 해보세요. ^^<br />
http://www.youtube.com/watch?v=m32HP5E8Ak8

허길님 때문에 제가 한시간이 넘는동안 유튜브영상 보는재미에 4시가 다되어 가는줄몰랏습니다.<br />
다른 영상 아주~~~~잼있게 봤습니다.^^

헐 , 연상할수 있는 비밀번호를 써야하는데 큰 실수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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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공 불러야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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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으면 아깝고,비슷한 비용이면 그게 낫겠네요.

전 자전거에 채워둔 열쇠 번호를 까먹어서-순간적으로 헷갈리니 모르겠더군요- 쇠톱으로 자르고 다시 샀습니다. 그리고 번호는 메모해 놓았구요.

제게 넘기시고 새 자장구를 사심이....ㅡ,.ㅜ^ =3=3=3=3=3=3=3=3=3

그냥 종호을신 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