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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박힌 정도는 지렁이로 충분히 커버 가능합니다. 차이 없어요
타이어는 고무힘으로만 지탱하는 것이 아니라 철심이 버티고 있으니 지렁이로 <br /> 바람 빠지는 것만 완벽하게 막는다면 고속에서도 파스나는 일은 없다고 하네요.<br /> 그래도 조심하는 것이.. <br /> <br /> 저는 지렁이로 떼우고 고속도로에서 220키로까지 밟았는데<br /> 지나고나니 지렁이 생각이나서 휴~ 했더랬습니다.<br /> <br /> 그러고 보니 지렁이끼고 3만키로 이상 고속도로에서 고속으로 달렸
제차가 런플렛 타이어를 쓰고 있는데 원칙적으로 지렁이 쓰면 안된다고 하는데 지렁이 박아도 끄떡 없습니다. 센터에서도 공식적으로는 안된다고 답변하겠지만 못박힌 정도는 지렁이박아주고 끝내더군요 ㅎㅎㅎ<br /> 지렁이의 힘은 대단합니다 ^^
지렁이 옆에서 떼우면 위험하고 타이어 바닥면 떼운것은 안전합니다.<br />
카센타 하는 친구가 방법이 그 것 뿐이라더군요.
그냥 작은 못 정도는 크게 상관없겠지요
찢어 지지만 않으면 옆쪽이 아닌 바닥 면이 면 괜찮습니다.
차에 콤프레샤가 있고 펑크때우는데 이골이나 있을정도의 나름 베테랑입니다...<br /> 비포장도로나 .공사현장. 골목을 자주다니다보니 하루에 두번 펑크난적도 있습니다..<br /> 자동차 자가정비를 하다보니 펑크수리는 기본으로 합니다...<br /> <br /> 보통 카센타에서 많이들 지렁이로 때우시는데 가장안전한 방법은 타이어 안쪽에 패치를 붙이는 것인데 그런집들을 찿기 힘들죠..그래서 어쩔수없이 지렁이로 많이들 때웁니다.
<br /> <br /> 타이어가 새것이라면 지렁이 말고.. <br /> 버섯패치, 불빵꾸 둘중 선택해서 수리 하세요..... <br /> <br /> 저의 경험담입니다. 빅스쿠터 타구 댕깁니다. 600cc 실버윙 <br /> 지난 더위때 지렁이 박은게 밀려 다니면서 빠져나가서 타이어가 손상이 10*14mm로 커져버렸습니다. <br /> 지렁이 한개로 안된다구 하여 두개를 박았는데 이것도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br />
http://cafe.daum.net/lovebmw/9vX/8666?docid=8jy|9vX|8666|20090820161410&q=%EB%B2%84%EC%84%AF%ED%8C%A8%EC%B9%98<br /> <br /> 요거 참고로 보세요<br /> 버섯패치로 수리하는 겁니다.
찾아보면 택시 전문 펑크집이 있습니다. 여긴 아직도 고무패치로 본드 칠해서 때워줍니다. 완벽합니다. 하지만 여기에 지렁이 때문에 오는 분 많습니다. 지렁이도 종종 실빵구로 번지는 사례가 많습니다. 그래서 지렁이 때운곳에 다시 패치로 마무리하는것 많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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