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앞으 판결은 저랬고 뒤의 판결은 이랬으니<br />
역사에 맏기면 또 판결이 바뀔수 있는 것 아니냐.<br />
뭐 이런 생각을 하는것 같습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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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든 남자든 60즈음 되면 뇌나 생각이 굳어져서 살아온 행적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지요.<br />
무식하면 공부하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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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전에 미디어법이나 세종시건에 대해, 게속 반대를 하다가 막판에 "이만하면 국민들도 이해할 것이다" 하고 확 돌아서는 저 황당한 시츄에이션은 뇌 뿐 아니라 영혼도 비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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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스스로도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를겁니다. 생각해서 수첩에 적는 게 아니라, 적어 준 것을 읽다 보니..
인혁당 사건을 논하는 것 조차 우스운 것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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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시절 나라의 권력을 독점한 사람이 국민을 정당한 절차 없이 마음대로 가두고 고문하고 죽였다 " 는 것에 대해 반론을 제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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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사건이나 혹은 역사 인식 정도가 아니라, 청와대에서 아빠 얼굴 보고 자라서 그런 것인지 아예 그런 시절 자체가 있었는지를 모르나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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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끼고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