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와 AA-77을 연결할려고 합니다.



제가 원래 가지고있던 어줍잖은 지식과 새로 받아들이는 정보가 섞이고 섞여서 미치겠습니다. ㅡ,.ㅡ



몇시간에 걸쳐서 검색해봤는데 컴퓨터와 리시버와의 연결은 자주 올라오던데



엠프와의 연결은 없더군. 리시버라함은 엠프를 포함하고있는 대분류인가요?



찾아보니까 엠프에 튜너기능이 있으면 리시버라고 하는거라던데...





아무튼 지금 제 머리속 상황은 리시버는 AV, 즉 영화쪽이고



엠프는 음악쪽에 더 비중을 두고있다고 정리되고있습니다.(이게 맞는건지..)





전 영화보단 음악을 많이 듣고 영화래봐야 다운받은 2채널 동영상밖에 없기에



AA-77을 물릴예정(아직 물건이 안와서--;)입니다.



제가알기론 AA-77이 디지털 입력을 않받는거로 알고있습니다.



여기서 제 후진 컴퓨터가 문제를 잃으키는데요,



검색의 결과 소리는 디지털 연결이면 리시버(엠프?) 의 영향을 많이 받고



아날로그면 사운드 카드의 영향을 받는 다고 하시더군요.



지금 전 온보드 사운드를 쓰기에 무지 고민이 됩니다.



돈은 없는데 사운드 카드를 사야되는건지...



또 사운드카드가 좋아봐야 어차피 컴퓨터라는 소스는 구리기때문에 투자해봐야



별거 없다는 글도있고...(사운드카드의 스팩을 CDP와 비교하시면서 그러셨는데



그 글이 3년전 글이라 그간 컴퓨터도 많이 발전하지 않았나해서 또 의문입니다-_-)





제가 봐도 논지가 뭔지 모를 글이 되버렸는데요,



간결히 말해서 제가 AA-77을 컴퓨터와 연결해서 쓸려고 하는데(CDP는 ACD-77n



스피커는 AS-337입니다) 사운드카드를 구입해야되는가 입니다.



제가 바라는것은 cdp로 음악듣는것과 비슷해질수 있는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