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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지만 4번은 좀 위험한 글일수도 있겠네요.
1번을 4번이 했다면???
주사바늘 자국이 여러곳 있었다하니 그럴 개연성이 농후합니다. 두개골에 정확히 동그랐게 함몰된거도<br /> 쓰러져있는 상태에서 정확히 직각으로 가격한거 같고,<br /> 김용환은 지난 조사때 중정의 프락치라는 증언도 있었죠. 그리고 장선생에 등산을 여러차례 강권해서 <br /> 나오게했죠. 그의 증언이 거짓이니, 김용환이 살인범이나 최소한 공범 역할은 했다고 봅니다.
약간 타원형 함몰이고 이는 휘둘렀을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하네요. <br /> 망치가 90도가 아닌 약간 70도 정도로 가격되었을 때 망치 자국은 원형으로 남고 <br /> 두개골 뼈는 타원형으로 부러진다네요.
밝혀지지 안고있는게 그 때 정치를 하고있는자들 소행이라고 <br /> 단정을 지을수는없으나 의심을 품게 만드는 것으로보아서 의심이 들게 만들고 있고<br /> 그 사건은 제 삼자가 개입되어있는 타살일거라고 보아야 맞을 것입니다
3번은 조금 믿기가 어렵습니다. <br /> 아무리 잘 던져도 골반뼈만 부서지게 던지기는 어렵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