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달에 구입한 겔럭시노트
액정이 맛탱이가는중이라
삼숑as받으러갔다가 현미경으로 들다봐야한다 그러며
시간이 4~~50분 걸린다고
기다리네요....
아침도안먹은 상황이라 배도고픈데....
기사에게 기다릴시간 엄서니 수리후 연락달라고하곤
집사람 폰번호가르켜주고 집에와서 한그륵 뚝딱해치우고
와싸다질하는데 전화가오네요
여보세요...(욕좀할께요..시펄넘 목솔 존나깔데요....)
집사람이받아서 제하테넘겨줍니다
삼숑 as센타인데요 김세영씨되십니까
네...
액정이 어떻게 문제인가요....
여보세요.. 그걸 왜 나하테물어요...
접수받은 기사하테 물어보세요...
그러니 예.....그러며 꼬리내루네요....ㅎㅎ
짜슥 ..
간보는것도 아니고 씰데없이 전화해서 증상을 물어보고 찌랄이야..
접수받았으면 기재된거보고 수리를하던지 아님 교체를하던지
해서 완료후 찾아가라는 전화만하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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