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민주당 경선과 같은 집회에서 치고 받고 난동부리는 자들의 정체가 수상 합니다.

한동안 뜸 하더니 슬거머니 프락치 같은 것들이 날뛰는 것 같은데

민주당은 무슨 대책이 있는지?

지금 똥누리당의 찌끄레기들은 야당의 도덕성이나 집권 능력이 없음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온갖 일들을 꾸미는 데 혈안인 게 눈에 보이는 데 ...



3김과 노태우 출마 때 김대중의 부산 연설 도중 관중석에서 돌맹이 가 수십개가 날아들었고 이에 편승하여

반대로 노태우 광주 연설 때도 돌맹이들이 날아 들었습니다.

당시 이건 누가 봐도 지역 갈등을 부추기는 조작 같아 보였습니다.

지역 갈등을 부추키어 이익보는 측이 과연 어디 겠습니까?

마치 생사 여탈이 걸린 선거처럼 온갖 사건들이 조작되고 횡행하였지요.

그중에 대표적인것이 선거 하루 전에 칼기 폭파범 김현희를 압송하여 김포공항으로

데리고 오는 극적인 연출도 저질러 졌지요.



지금 방송과 찌라시를 위시하여 온갖 매체들이 박그네 대통령 만들기에 혈안입니다.

보세요 !! 인터넷 댓글에 여론 조작을 위해 수백 아니 수천명이 달라 붙어 댓글을 달고 여론을 조작하고 있습니다.



이건 숫제 상대편의 손을 묶어놓고 벌이는 권투 시합 같다는걸

세살먹는 애들도 알만한 일인데도, 민주당은 이런 불리한 선거 환경에 대해

일언 반구 말이 없습니다.

선거환경을 바로 잡기 위해 전 의원이 단식이라도 벌려야 될 판에

뭘 믿고 저러는지 ? 과연 정권 탈환을 위한 의지라도 있는 건지 의심스럽군요.

아님 적당히 하는 것 처럼 하고 ,선거에 지더라도 국회의원 자리 하나쯤 걸치고 있는데 이상이 없으면 뭔 상관이야 라는 꿍꿍인지?

선거 막판에 어떤 공작을 꾸밀지 자못 궁금한데... 아마도 이북 카드도 한몫

낄 것 같습니다. 음해 공작이 뻔 한데도 그게 또 먹혀들어 갑니다



지금 민주당 내부의 행태는 자중지란의 집권능력 부재를 알리고

유권자(특히 젊은이)들의 정치 환멸을 부추키는 전략 같습니다.

정신 차립시다.이민 떠나기 싫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