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스탈로 바꿔 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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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면서 오만원권을 사모님께 드립니다..<br />
"갑자기 전어가 먹고 싶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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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 또 오만원권을 드리며 "요즘 복숭아가 맛있던데"<br />
며칠 뒤 또 오만원권을 드리며 "애들이 밥을 적게 먹던데" <br />
또 며칠 뒤, "작년에 당신 입던 바지가 좀 오래 돼 보이던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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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한달이 평화롭고 일년이 행복합니다.
L 영석님, 댓글이 ㅜ.ㅜ <br />
조만간 이 댓글 울 집에도 봅니다.(제가 삼실에서 뭐하는지 와싸다로 다 압니다. )<br />
오늘 퇴근 때, <br />
"인간아, 너는 돈 안 드는 아부도 못하냐? 남들은 고급 코트라는데!" 안 들어도 오디오입니다. ㅜ.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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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범 얼쉰!<br />
유엔에도 있구, 나토에도 있구, 평화 유지 비용이란게 있잖아요. <br />
글고, 전 공씨디 갈취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