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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 쯤으로 생각합니다.<br />
저는 시가형으로 생긴 비행체를 보았습니다... ...<br />
산 윗쪽에 살포시 떠서 한참을 있다 순식간에 시야에서 사라지더군요, 아마도 무지막지한 속도로 달아난 듯.,

어릴때는 괜히 UFO라고 일부러 생각할려고했던때도 있었는데 (아닌줄 알면서) <br />
그래도 안보이더군요..아직까지 못봤습니다

갠적으로 관심이 많은 나라인데 인도를 한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br />
그러나 석가모니 부처를 비롯해 수많은 인도사람들로부터의 소식을 접했습니다.<br />
내가 실제론 한번도 가보지 않은 인도란 나라는 실제 존재하는 걸까요? 그저 관념이나 환상일까요?

어릴적에 산동네에서 연날리기 하다가 편대비행체를 보고나서 믿고 있습니다.

로스웰사건이, 실제였다고 당시의 수사관이 나이들어 얼마전 고백했었죠....

스타트랙을 재밌게 본 입장에서, <br />
현재 지구 과학 기술에 의해 들킬 정도의 기술 수준으로는 지구까지 오기도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일부러 들켰거나 김여사나 김기사가 운전해서 그랬을겁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해수욕장서 동생들이랑 같이 목격한뒤로 당근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본적은 없습니다만 있다고 믿습니다.<br />
다른 차원에 살고 있는 드래곤이라는 존재가 있어서 지구로 차원이동해서 뭔가를 보낼수 있기 때문입니다.<br />
환타지를 많이 읽다 보니까 우주 삼라만상에 대한 일종의 도를 깨우치게 &#46124;습니다 ;;

있습니다. 관악산 인근에서, 통상적으로 많이 발견되었던 스타일로. 두세개 물체가 분열하면서 십여개로 퍼지는 형태로 80년대 중반에 본후로, 저같은 경험자가 세계곳곳에 있다는것을 알고 분명 선진 외계문명에서 이곳을 어떤형태로든 방문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들의 수준이 높기에 그것을 알아보는것은 인간한계라고 봅니다.<br />
<br />
사람이 지적활동을 한계 불과 천만년도 안됩니다. . 지금의 비약적 기술발달은 불과 몇백년 정도이

10여년 전에 사진에 뭔가 쬐끄만게 찍혔던 일은 있었어요. 산 정상에 포즈 잡고 있는걸 찍은건데.<br />
맑은날 대낮이니 셔터스피드도 상당히 빨랐을텐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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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UFO 관련 동호회에 사진을 올려봤더니, 조그맣긴 해도 베이퍼 현상(?)이 보인다고..<br />
뭔가 고속으로 움직이는 물체가 찍힌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 동호회에서는 UFO 같다고 하셨으나,<br />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고.. 뭔가가 찍힌건 확

네,,,단호하게,,잇습니다,,그것과 동일하다,,생각되는것은,,그것과 동일하게 생각된다고 올려지는 ,사진중에 하나와 매우 유사하엿습니다,,,같진 않았지만,,,

UFO야 미확인비행물체이니 있겠지요.<br />
그게 '아는 사람'한테는 아무 것도 아닌데, '모르는 사람'한테는 뭔지 모르는, UFO가 될 수도 있는 것이고,<br />
아니면 안다고 하는 사람도 설명할 수 없는, 확인할 수 없는 진짜 UFO일 수도 있을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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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보통은 UFO하면 외계인의 우주선으로 이야기 되는 경우가 많은데,<br />
이 경우는 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생각합니다.

이 우주에 우리만있다면 너무많은 공간낭비아니겠니? 이런비슷한 영화대사 생각나네요 <br />
<br />
콘택트였죠아마,,<br />
<br />

예, 콘택트 맞습니다.<br />
우주는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넓고,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별도 많고,<br />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행성도 많습니다.<br />
어쩌면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고등문명도 많을지 모릅니다.<br />
다만, 있다고 해도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넓은' 우주에서 두 문명이 조우한다는 것은<br />
그리 쉬운 일은 아닐 겁니다.

To see is to believe?<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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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순간 믿고, 그 전까는 못 믿는 것이 UFO 같습니다.<br />
내가 정말 믿는 사람이 봤다해도 자신이 보지 못했으면 거짓말이나 착각, 간절한 소망에 의한 착시로<br />
여기게 됩니다.

일단은 허망했습니다.<br />
작년가을 아침 관악산에서 등산하고 있을때 여의도 저편하늘에서 편대비행하는 여러무리의 반짝이는 원형 비행체가 서넛무대기로 빠른속도로 지나가는것을 발견하고 나도 말로만 듣던 유.에프.오를 발견했구나하고 마늘할태 자랑하였지만 .., 다음날 아침 관악산 맞으편 반대쪽에서 그 비행체 파편을 발견했습니다.,.,.,<br />
그것은 풍선으로 풍선 끝을 실로 길게 늘여 중심을잡게 종이막대로 감싸 - 하늘위에서 중심추가

반짝 하는 시간동안. 3년이 흘렀어요.<br />
매일 세어보는 흰머리 세보세요.

전 뭐 제가 안 봐서가 아니라....있다면 확 들어오던지 어쩌던지 햐야지 넘 숨바꼭질하는 것 같아서요....

않믿을지 모르지만 전 두번이나 봤습니다.<br />
혼자도아닌 여럿이서 같이...

7대 편대비행...근데 숫짜에 개렴이 좀 애매한게 첨엔7대 였는데 합체를했다 분리를했다 하는동안에 그숫짜가 바뀌더군요.<br />
대낮에 수십명이 같이봤고 그모양이 수은덩어리 같더군요...지맘대로 갈길가고 합쳐졌다 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