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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분쟁조정의원회에 문의하시고, 해당병원가서 의무기록 모두 복사해 두세요. <br />
병원은 환자가 요구할때 복사해줘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가족관계를 증명할수 있는 서류도 같이 가져가서 차트부터 확보하세요.

조금 멀게..관계 된일을 하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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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할 필요없는 혈관을 실수로 절단했다는 것인지 <br />
감염때문에 형관이 손상되어서 할수없이 절단한것인지<br />
분명히 구별 되어야 할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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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이 문제가 되어서 생긴 이차적인 결과라면 의료행위시 얼마든지 발생할수 있는 부작용이니<br />
이런 경우라면 의사의 과실을 증명하기 어렵고 형사상 문제를 제기하기도 쉽지 않겠

형관=혈관<br />
억박=윽박<br />
......무엇보다 혈관을 이식, 연결하여 후유증을 최소로 하시는 것부터 알아보시길.<br />
안타깝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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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절단은 절단할 필요가 없는 혈관의 절단이며<br />
감염으로 인한 혈관 손상등은 없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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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상대로 의료사고에 대한 소송은 참 힘들다고 해서 걱정입니다.<br />

제가 의료사고를 당해봤습니다.<br />
일단 먼저 챠트부터 확보하시고, 전문 의료사고변호사에게 상담 하시는게 먼접니다.<br />
일반 변호사는 절대로 못 이길뿐더러 법정에서 말도 못하고 당하고 옵니다.<br />
서울에는 전문 번호사가 있는걸로 압니다.<br />
비용은 좀 비싸지만 그래도 일반 변호사보다는 낫습니다.<br />
그리고 챠트의 경우에 일반인은 못 알아보는 글씨로 적어두는데 챠트 확보하신 이후에 법원(전 부산이었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br />
어떻게 수술을 했기에 탈장수술때문에 그렇게 위험한 일이 생길수 있는건가요?<br />
저와 아버님 둘다 각각 다른병원에서 탈장수술을 했는데 <br />
아버님은 전문병원에서 복강경으로 받았고 저는 절개식으로받았는데 <br />
저는 좀 오래 아파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지금은 괜찮습니다.<br />
최고병원이라면 s대 병원을 말하시는건가요?<br />
이런경우라면 의료사고라는것을 다른것보다 확실히 원인을

큰일이네요

의료사고시 의무기록을 확보 하더라도 의사분들에 도움 없으면 이기기는 힘듭니다.같은과 의사로 법정에 나서주는 분을 찾는게 시급 합니다.

국내 최고의 병원이면 힘들꺼 같은데요... <br />
의료사고 대응 팀도 있을테고.. <br />
수술실 간호사, 동료 의사.. 누가 증언을 해주겠습니까.. <br />
특히 법정에 나서서 진술해줄 의사를 찾는다는게.. 윗분들 말은 쉽습니다만... 현실적으로.... 이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는..<br />
아버님의 쾌차를 빕니다..

이해가 안가는게.....다리로 가는 혈관은 한개이며 탈장부위수술 부위의 동맥이라면 사타구니에서 두개로 갈라집니다. 3개중 두개를 절단했다는데 왜?? 만약 잘랐다면 다시 그자리에서 이었으면 될일이고 만약 탈장 부위 감염에 의해 어쩔수 없이 혈관을 묶었다면 감염을 가라앉힌후 혈관 우회술로 이어줄수 있습니다. 좀 상황이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요즘 의료사고 이기기 어렵지 않습니다. 보호자가 원하는 액수에 미달해서 그렇지 보험처리도 가능하며 보험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