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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낮술 묵꼬 헤롱헤롱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9-08 13:35:50
추천수 1
조회수   496

제목

오랜만에 낮술 묵꼬 헤롱헤롱

글쓴이

구현회 [가입일자 : ]
내용
아는 선배가 베트남 앵벌이간다고 해서 아점으로 술 묵음.

감자탕 묵었는데 맛대가리 하나도 없고, 조미료 범벅이라 술만 처묵처묵.



술 묵고 나오니 햇볕 쨍쨍.

가산동은 낮술 묵을데가 아니라는거 뼈저리게 느낌다.

잠이나 자야겠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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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lgum@gmail.com 2012-09-08 13:41:40
답글

ㅠㅠ 천안. 직행 타서 다시 되돌아 가야 된다는. 내릴덴 독산인디.

김광범 2012-09-08 13:47:59
답글

가산이라 카믄..<br />
<br />
경후니 만나서 2차하구...(자랑하는 존슨빌 안주 삼아서리..)<br />
<br />
그라믄 될낀데....ㅠㅠ

moolgum@gmail.com 2012-09-08 13:49:54
답글

경훈 얼쉰은 지금쯤 얻어터지고 있는 걸로 암다. ㅡㅡ

김광범 2012-09-08 13:51:08
답글

기냥..<br />
<br />
반쯤 죽도록 얻어 터지믄 좋을낀데....ㅠㅠ

최성용 2012-09-08 13:51:37
답글

공자께서 <br />
낮술을 해보지 않은자 인생을 논하지마라 했습니다.<br />
<br />
이제 진정 고수 반열에 오르신 겁니다.

ljc9661@yahoo.co.kr 2012-09-08 14:09:29
답글

신선의 반열에 오르려면 낯술은 필수이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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