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그것은 대통령이 별 것 아니라는 것입니다.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거대한 이 조직은 미국, 거대 자본과 연결되어 있어서, 한국의 정치, 경제, 군사, 언론, 문화, 모든 영역에 막강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박근혜도 거기에 차출되어서 부역하는 사람 중 하나일 뿐이지요.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하는 사람들이 정말 박근혜가 대통령 감이라고 생각해서 박근혜 한테 충성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들도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기득권을 계속 누리기 위해서 지금은 박근혜를 이용해야하기에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사탕만 물려주면, 무슨 짓을 해서라도 충성을 할 사람들입니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떼놈이 먹는다는 말처럼, 박근혜는 꼭두각시에 불과한 뿐입니다.
그래서 저들은 어떤 사안에 대해서 정치, 검찰, 언론, 등 이런 것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세력은 아슈케나짐이라는 가짜 유대인들이라고 합니다.
흔히 사람들이 알고 있는 미국과 세계의 정치, 군사, 자본, 문화, 언론, 교육 등을 장악하고 있는 사람들이 유대인들이라고 하는데, 이 사람들이 아슈케나짐이라는 가짜 유대인들입니다.
이 아수케나짐이라는 집단이 한국의 정치를 조종하고, 언론을 조종하고, 한국의 금융과 경제를 좌지우지하고 으며, IMF도 이들의 농간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얼마전 방영된 드라마 "M"을 보면서, 작가가 이런 것을 알고 있지 않은가 생각했습니다.
분명 최근에 돌아가는 모든 정황이 무섭지 않습니까? 조직적으로 일사분란하게, 순발력있게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주의 깊게 살펴보면, 분명 한국의 보수라는 집단을 조종하고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거대 권력이 있는 것 같다는 의구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박근혜를 대통령 안되게 만드는 것이 한국이 사는 길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곧 한국이 노예로 종속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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