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란스케이블은 장거리 전송에서 노이즈 해소를 위한 목적으로 개발 되었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고급형 앰프들을 보면 대부분 풀발란스 설계가 되어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웁니다.CDP도 마찬가지구요.
그렇다면, cdp나 앰프에서 언발란스로 출력을 시키면 이미 발란스 신호로 만들어진것을 다시 언발란스 신호로 변환 시키는 과정을 거쳐서 나오는지요?
그런 풀발란스 설계가된 기기들은 발란스케이블로 연결하는것이 변환 과정을 덜 거쳐서 신호가 전달 되기 때문에 유리한지요?
평소에 궁금했던 사황이어서 고수님들께 질문을 드립니다.
자세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