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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클럽 참 좋아했었는데요 앨범을 잃어버린후 잊고 있었네요 <br /> 오랫만에 들어 보네요. 감사합니다.
주주클럽 여성보컬 목소리가 정말 좋았는데요.. 요즘 뭐하고 있나 모르겠네요 ㅎㅎ.<br />
주주클럽 보컬이 저렇게 생겼군요, ㅎㅎ<br /> 음악으로만 접해왔었는데, 참 매력적인 목소리에 곡도 좋았습니다
주다인 매력있었어요..<br /> <br /> 나름 좋아했었고 매력있다고 생각해서 좋아했는데<br /> <br /> 당시 제 여친이 ..안예뻐서 질투도 안난다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주다인<br /> 쮸쮸클럽이라고 불렀다는~<br /> ㅠ.ㅠ
클렌베리스 흉내 냈죠. 대딩 때 디스크맨에 이어폰 꼽고 참 많이 들었습니다.
레코딩 목소리 좋은데 라이브가 안습 수준입니다.
주다인 아버지가 누구인지들 아세요??? 알면 싫어 질 수 있어요...
주식투자클럽 광고인줄 알고 신고하러 들어왔습니다...ㅠㅠ
유치한 이야기 입니다만, 군생활초기에 진지공사중 나는나 노래 지겹도록 들었드랬죠. 가사에 때때때때.... <br /> - 떼 (흙을 붙여서 뿌리째 떠낸 잔디)이 노래 생각하면 웃음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