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209/h2012090702425121000.htm
"그러나 정 위원이 2002년 서울지검 특수부에서 '패스21'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산업은행 관련 부분을 조사한 실무 검사였다는 점에서 산업은행 건에 대한 해명이 석연치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금 변호사는 "당시 산업은행 수사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위치에 있으면서 시중에서 들은 얘기를 전한 것이란 해명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같은 소문 유포의 진원지가 사정기관이나 정보기관이 아니냐는 것이 안 원장 측의 주장이다...."
한겨레신문 보도에는 애초에 새누리당에서 정준길을 안철수 저격수로 스카웃했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