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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즐이 헐거운신 아니구요? ㅎㅎ

야채수가 도움이 될 지도... 제 경우에는 효과를 많이 봤습니다

비슷한 증상을 가진 후배놈한테 물어봤더니 유제품이랑 커피 등 자극적인 음료수, 술 멀리하고 좋아졌다는군요....

술도 안 마시고 요즘 저도 야채 위주로 먹습니다만<br />
정말 태생적으로 노즐이 헐거운가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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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아침에 가만 보면 저같은 분들 많이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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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노래져서.... 계단을 섣불리 오르지 못하는 분들 말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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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플랫폼에 화장실 좀 만들어 줬음 합니다.. 급할땐 만원이라도 지불할 용의가 있습니다 흑

아침에 우유,기름진음식,매운음식 멀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굶어요 ㅜ.ㅜ

절대로 버스는 안타고.. 기차를 고집하는 사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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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지요........

지퍼 띠 달린 하기스가 좋다고 합니다.. 김포의 수빠맨님도 애용하신다는 소문이.... ^^

하기스 를 사용해야 겠군요 ㅠ,.ㅠ

제가 평생 설사를 달고 살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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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체형이시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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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가 저보고 배에 살을 찌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지방질 섭취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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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했습니다. 그러니 설사를 안하더군요

예전에 저도 그랬는데 보통 지방질이나 차가운 것에 반응했던거 같습니다;;<br />
차가운 것은 매일 냉수 한컵으로 적응시키니 괜찮아 졌고, 지방질은 꾸준합 섭취로 적응을 시키니 좋아지더라구요;; 우유지방이나, 견과류 지방에 좀 심하게 반응했던 것 같습니다.

엄청 고생했습니다. 하루 화장실 스무번 가까이 가면서 공부한적 있지만, 지금은 괜찮습니다. 커피나 자극적인 거 자제하시고, <락테올> 권해봅니다. 오래전에 효과를 많이 보았습니다. 일반 유산균제재랑은 좀 다릅니다.

성인용은 하기스가 아니고 디펜드라고 합니다.

저는 굉장히 헤비 합니다 ㅠ,.ㅠ<br />
요즘 커피 술 안하고 있는데<br />
담배는 못 끊겠네요 아무래도 담배 영향도 좀 있을듯 해요

습관이 문제 아닐까 싶습니다.<br />
새벽에 일찍 일어나 무조건 응가를 하는 습관을 기르라고 하던데 이게 쉽지 않더군요.<br />
일단 사무실에 도착하고 담배 한대 피고나야 반응이 오는터라... ㅡㅡ;

저도 수십년 고생하다가 알앤비밸런스 일주일3병씩 받아먹고 난뒤 완전 나았습니다. 일단 한번 드셔보세요.

알앤비리듬 말고 밸런스입니다. 밸런스가 민감성 장 전용입니다. 분말도 있습니다. 분말은 비상용이구요. ㅋㅋ

담배 끊고 배탈이 없어 졌습니다 ! 20년 넘게 피은 담배를끊으니 배탈이 삼일만에 호전 ? 되더니 완쾌입니다<br />
괜한 소맥 ( 소주, 맥주) 탓만 했다는.... 담배를 끊어 보세요 ` 힘드시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