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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化된 검찰을 정상化시킬 대선 후보는 아무래도 그 분밖에 떠오르질 않는군요....

진술 받았으면 전화했는지 사실 관계 조사부터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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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검찰은 진술받으면 기자실로 달려가는건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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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본 야권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에서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씨 2% 내외로 좁혀&#51275;더군요.

이건은 아주 간단하게 규명될 수 있습니다 검찰이 통화내역만 조사하면 됩니다.

받았는지 안받았는지는 모르지만.... 왜 자꾸 수사비밀을 공개할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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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수사의 기본도 모르는 검찰 같기도 하고... 패는 많이 보여줄수록 불리하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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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뻥카를 칠 때는... 패를 어느정도 보여주어야.. 쉽게 통합니다......... ^^

전화받은 사람한테 물어봤다는 야그는 없군요

김석동 참고인 조사했다는데 전화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는 발표 하지않네요.

한명숙에 대한 애정을 끝까지 놓치않고 스토커짓한 껌찰이 떠오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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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까지 알면서 모른체...없으면서 있는체...하는것도 없으면서 사건진행하느라 바쁜체...<br />
또 쇼 시작인가요

청탁을 할려면 힘있는 여당 정치인이나 이명박 측근에게 하겠지 수염 빠진 늙고 힘없는<br />
박지원에게 했겠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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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석동이가 박지원의 청탁을 받기나 하겠는지요<br />
만약 그랬다면 김석동이가 바로 검찰에 연락 햇을 겁니다

수구세력 입장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가장 무섭겠지요.<br />
직접 후보를 칠 수 없으니 외곽을 치고 있는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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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 관련 조사나 양경숙 건은 모두 민주당 경선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 목적입니다.<br />
지난 번 전당대회 때도 노건평씨 수십억 비자금 운운하는 내용을 언론에 흘려 보도하게 했던 검찰입니다.<br />
그때도 얼마 안가 전혀 사실무근이란 게 밝혀졌지요.

혐의도 없는거 억지로 만들어 내야 하는데 참 떡검들 고생이 많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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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최고 엘리트라고 하는 넘들이 기껏 무식한 노가다십장이랑 수첩 없으면 아무말도 못하는 독재자딸래미 종노릇이나 하고 있으니 쪽팔리지도 않은지,,,,,

한명숙 2탄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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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가 뇌물을 받았다느니 말도 안되는 것으로 일단 걸고 넘어지고<br />
모두 무죄판결 났지만... 한명숙은 어떻게 되었나요? <br />
저들은 원하는 바를 1000% 달성했지요.<br />

검찰청을 포도청으로 만드는 위대한 가카

그자리에서 전화를 걸었다면<br />
대포폰은 아닐거고<br />
전화받은 사람도 대포폰은 아닐거면?<br />
통화시간 검색하면 나오겠네..<br />
이건 검색 먼저 해보고 언론에 흘려도 늦지 않을 것 같은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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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흘리는게 목적이겠지.<br />
세월이 지나서 통화기록은 보존되어 있지않다. 그러면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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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이 언론에 이렇듯 수없이 비리혐의로 나오면<br />
국민은

의원회관에서 3천만원 준다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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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최..이해가 안 가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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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피의자 플리바겐으로 가지고 놀지 말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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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증거 확인 후 적법 절차로 진행하십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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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때 언론플레이로 재미 본 어떤 선배가 있다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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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함 팔자 고치볼까 이건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