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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님이 선물로 보내주신 세트 중 마우스는 사망을 했고, 키보드는 아직도 사용 중입니다.
중간에 바꿀까도 고민했보았지만, 이만한 물건이 없더군요. 오늘도 이것저것 만지는데 참 좋은 기능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이경호님이 주신 라이타는 이제 없고 저도 담배를 끊은지 2년이 넘어가네요.
세월이 참 빠르다고 하지만, 여전히 이렇게 저에게 남아있는 선물로 그때의 좋은 추억과 인연을 기억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