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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아이들이 저지른 일이라고 상상도 하기 싫군요... 부모들이 어떻게 키우길래 이런일이 벌어지는지...
모두 한대씩 9살짱이라는 넘을 두들겨 팹시다
이런 참혹할 기사를 볼때마다 느끼는건데<br /> 기사말미에 직접 후원할수 있는 계좌번호라도 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br /> 보는이들이 조금씩이라도 도와주면<br /> 피해가족들에게 힘이 될텐데요.
아침에 이 기사보고 정말 화가 났습니다....<br /> 휴....정말.... <br /> 가해자 부모는 일말의 책임조차도 지지 않으려하네요...<br /> 너무 화가 납니다....
같은 중학교에 진학해 아직까지 괴롭힌다고 하니 어떻게 된 놈들인지...<br /> 저런 부모밑에서 뭘 배우겠습니까? <br /> 지들도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차릴까요?
애건 부모건,,,<br /> 저라면 똑같이 만들어 버리겠습니다.<br />
교육의 질을 걱정하는게 아니고 아이의 생명을 걱정하며 살아야 하는가요........암울합니다.
아우.... 뭐 이건....
피해자 부모님께서 너무 착한건가요? 미친 개새끼에겐 몽둥이가 약입니다.<br /> 저라면 하루 날잡아서 한놈씩 반으로 접어서 똑같이 만들어버립니다..<br /> 표현이 과격해서 죄송합니다만..미친 개에겐 몽둥이가 답이죠..
떡잎부터 악질인 넘은 매장시켜야......<br /> 다른 피해자들이 안 생깁니다.
법치국가에선 사적보복을 금하고있지만 <br /> 만일에 제게 저런일이 일어났다면 어떻게했을지 .....<br />
읽다가 억장이 무너져 다 못읽었습니다.<br /> 내 일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이 기사의 다음 베스트 댓글이 대박. 씁쓸하면서도.
기사를 읽다가 화가 나네요<br /> <br /> 폭력적인것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는걸 알면서도<br />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사람들에게는<br />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대항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br /> <br /> 어찌 사람의 탈을 쓰고 저러는지 쯧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