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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맞습니다.. 흠... 그리고 차라리 봉을 아주 작게 만들어 버리면 어떨까요.. 3 보다 더 작게..

ㄴ 유머로 흐르면 안되는데...T_T

수술해서 딴봉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화학적 거세가 물리적 거세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유는 성범죄자의 경우 자신의 조절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문제로 비윤리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고 재범율 역시 높다고 합니다. 그런데 물리적으로 거세를 하거나 봉을 제거한다고 욕구가 제거되는 것이 아니므로 다른 불상사를 야기하게 됩니다. 따라서 화학적 거세로 욕구를 제거하고 발기를 못하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입니다.

화학적으로다가 약물 요법과....<br />
또 화학적으로다가 염산에 넣었따 뺏따 서너번 하면? <br />
완벽한 화학적으로다가.... 될검돠.

흠... 봉 제거는 일단 문제의 소지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차라리 화학적, 물리적 거세를 하면 발정내지<br />
성욕도 낮출수 있으며, 전자발찌등 좀 더 강력한 제제조치를 강구해서 조금이라도 미연에 방지하는 <br />
방법과, 형량 가중치를 더 높게해서 성범죄자들에게 경각심을 가지도록 하는것이 좋치않을까요...

도둑질 하면 손가락도 자르고<br />
사기치면 혀도 자르고<br />
.....<br />
<br />
사회적으로 격리시키는 수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형벌의 목적이 사법적 보복 보다는 교화에 중점을 둔다고 볼 때, 국가가 나서서 범죄자의 신체를 훼손한다는 건 너무 후진적인 발상 아닐까요?<br />
<br />
물론 피해자가 입는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너무도 크다는 것에는 동감하고, 엄벌이 마땅히 내려져야 한다는 데는 이의가 없지만, 사법제도의 맹점은 상존하고 있으므로 그에 따른 오판과 남용, 또한 윤리적 비난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br />
<br />
또한 형벌 강화가 범죄

답을 얻은 것 같습니다. <br />
<br />
화학적 거세와 동시에 봉을 제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br />
<br />
봉 제건 그들에게 있어 준 사형이기에, 어쩌면 그런 쓰레기들에게 있어서는 사형를 가져올 것이라는 보다 더 좋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번 더 올립니다.<br />
<br />
현직 변호사의 글입니다. <br />
공감가는 부분이 있어서 옮겨봅니다. <br />
<br />
나주 강간살인 미수 사건에 대한 공분이 높다. 사형을 집행하자는 의견도 있고, 갖가지 대책들이 쏟아져 나온다. 한가지 잊지 말아야할 것이 있다. "형벌은 소극적인 수단일 뿐이다. 질서유지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지만 이것을 적극적인 수단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형벌강화는 사회를 정의롭게 만들

쓰레기는 제거해야 합니다. 과연 내 자식이 성폭행을 당해도 그리 관대할 수 있는지?...반문하고 싶습니다.

영원히 격리해야죠

사람을 죽이고, 자살하게끔 만든 쓰레기들의 인권을 챙겨주려는 모습,<br />
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제가 인간이 덜 된 것인가요…

중국 처럼 그냥 깔끔하게 사형 했으면 해요<br />

범죄자의 인권 운운.. 하는 인간들의 어린 자식이 성폭행을 당하고 강간 당하고 살해당했을 때도...<br />
((결혼하지 않는 종교인들은 자식이 없으니 주로 남의 일 처럼(?) 자비 운운 하듯 떠들어 대는건 <br />
아예 논외로 치고라도...)). <br />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않겠다고 하는 소리를 할 수 있을거라고 믿는 사람이 있을까요?

쓰레기 만드는 사회 구성원들에게는 어떤 형벌이 좋을까요? 20세 이상 성인 남성 한달간 사정금지 정도면 되려나...

제가 제안한 '조띠'가 대안이 될 수 있다...마...이래 강력하게 주장험니다.

성범죄재범률이 아주높은데요<br />
처음에자르면(?) 두번 세번째 당하는 피해자는없을 텐데요...<br />
<br />
인권은사람한테만 필요한겁니다...

제 딸이 범행의 대상이었다고 가정하면 끔찍해서 사형이라도 시키고 싶지만 범죄자가 계획적이고 상습적이지 않고 우발적이었다고 생각하면 교화를 시키고 싶고.... 인권을 생각하면 교화가 최선인것 같습니다.<br />
모든 죄를 가해자에게 짐을 지우고 비윤리적 처벌을 하고... 이런것은 아닌것 같아요.

그냥 여자로 만들어 버려야...<br />
그래 놓고 휴악범들 소굴에다 쳐 넣어야 합니다

범죄자가 계획적이고 상습적이지 않고 우발적이었다고 생각해도<br />
피해자는 평생을 고통속에서 살아야 합니다<br />
심한경우에는 인생 자체가 망가지는데요...<br />
<br />
억울하게 누명 쓰는경우는 막아야 하지만<br />
범죄는 저지른거보다는 훨씬 더 강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격리가 최선인거 같습니다. 교화는 별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br />
교화 못한 책임을 누가 질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br />
초범부터 무기징역으로 해야 됩니다.

문명사회가 맞나요? 이런식의 거세논란은. 이미 이사회가 십년이 아닌 오백년전으로 퇴보한 느낌입니다

교화시킬 수 있었다면 벌써 10000번도 교화시켰어야 하지 않나요?<br />
-도데체 재범을 막는 교화 방법이 뭔지나 한번 들어봅시다.<br />
<br />
특히 성범죄가 재범이 높고, 그 피해가 너무 막중해서<br />
재범을 막고자 하는게 '거세'인데<br />
그럼, 거세보다 혹은 거세만큼 재범을 막을 수 있는 교화가 뭔지나 한번 들어봅시다.<br />
<br />
그리고, 그렇게 주장한 사람의 딸근처에 성범죄자를 살도

죄질이 극악한 성범죄자와 사형제를 묶어서 생각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br />
저도 예전엔 당연히 사형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사형제 폐지에 찬성합니다.<br />
폐지 이유야 많은 분들이 말씀해 주셨고...<br />
문제는 극악한 놈들인데, 이런 놈들은 최소 120년 이상 징역형에 <br />
독방에 넣는다든가, 생존 자체가 가혹한 조건을 만드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선춘규님 기독교인이라 하시던데 말씀이 좀 심하시네요.<br />
<br />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br />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br />
또 너를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br />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br />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황 준승 님 말씀대로 여자로 강제 성전환 수술을 해 버려야 합니다.<br />
봉알 보다는 차라리 곧휴를 &#51022;쌔버리는 게 낫지요.

저는 기독교를 매우 좋아하는 무신론잔데 한국 교회를 보면 이해가 안될 때가 너무 많아요.<br />
어떤 때는 평화를 주장하면서 양심적 병역거부운동을 하는 여호화의 증인을 반국가적인 이단이라고 단죄합니다.<br />
제가 보기에는 여호와의 증인이 이중잣대를 구사하는 한국교회보다 훨씬 일관성이 있어요.<br />
일관성은 진정성과 직결되는 문제지요.<br />
<br />
세계적으로 볼 때도 가톨릭과 유럽의 기독교는 사형제 폐지론이 대세

성범죄자들만 격리 수용하는 교정 시설을 낙도 하나 매입해서 사용했으면 좋겠더군요.<br />
성범죄는 초범이고 뭐고 무조건 무기 징역 때리고 거기로 수용.<br />
지들끼리 그 안에서 뭘 하건 치외 법권 지역으로 관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강간범으로 확정판결이 나 봉 제거했다가 후에 진범이 잡히고 무죄가 된다면 그땐 어떻하죠? <br />
형사재판에서 사형이 언도되어 집행하고 후에 무죄로 밝혀진 억울한 죽음도 꽤 있었죠?

성범죄가 우발적이라는 분들이 계시는거 같은데, 살인은 으발적일 수 있어도 성범죄는 우발적이 될 수 없은거 같습니다.

이숭규님... <br />
"거세=방울 제거" 입니다. <br />
<br />
"거세=제거(사형)"가 아닙니다. <br />
<br />
왜 사형제 반대라는 말로 우깁니까?

선춘규님 덧글을 다시 읽어보니 지적하신 게 맞네요.<br />
제가 잘못 읽은 게 맞고 그점은 사과드립니다.<br />
<br />
이모 회원님 글에 붙은 아래와 같은 덧글과 위에 쓰신 덧글 때문에 제가 순간적으로 흥분해서 잘못 읽은 듯 합니다.<br />
<br />
------------------------<br />
선춘규 <br />
<br />
2012-09-06<br />
00:39:24 <br />
<br

흉악범은 사형시키는게 맞습니다. 지금 성범죄 보면 거의 성범죄 전과가 있는 놈이 계속 합니다. 사회 격리로 가뒤두는 건 세금이 아깝습니다. 그리고 피해자 가족들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을텐데요..신이니 어떠니 용서 인권 어쩌구 하는건 피해자 가족들에겐 미칠듯한 분노를 일으킬 말입니다.

기독교 정신이 사랑이지, 방종이 아닙니다.<br />
어린이를 사랑해야 합니까? 성범죄자를 사랑해야 합니까?<br />
<br />
성범죄의 재범이 높다는 것을 분명이 알면서도<br />
그리고 해결 방법이 있으면서도, <br />
방종하는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하신다면<br />
사랑에 대한 개념을 잘못알고 계신것입니다.<br />
<br />
그리고 재범을 막기위한 거세와 문명사회와 무슨 관련이 있나요?<br />
아이를 성범죄

언제부터 기독교가<br />
'원`수`만`을 사랑'으로 바뀌었는지 궁금합니다.<br />
<br />
기독교는 원수까지도 사랑하라지<br />
"원수만"을 사랑하라가 아닙니다.

제가 기독교인이 아니기 때문에 저도 남보고 용서하란 말 못합니다. 제가 용서를 할 자신이 없으니까요.<br />
<br />
다만 이곳에서 기독교를 매우 적극적으로 옹호해오신 선춘규님이 위와 같은 납득할 수 없는 덧글을 쓰셨기 때문에 성서를 인용한 것 뿐입니다. <br />
<br />
그리고 사형제 문제는 용서와는 다른 차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br />
<br />
극악범죄에 대한 처벌은 다른 방법으로도 가능한데 국가와 사회가

극악범죄자를 감옥에 가둬드는 데 들이는 비용은 그 범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비용이 아니라 <br />
그 사회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키는 데 들이는 비용입니다.<br />
<br />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키는 데는 비싼 비용이 들어갑니다. <br />
제가 국가에 의한 보복형을 반대하는 이유는 흉악범을 옹호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1차적으로는 저와 제 가족의 자유와 인권을 지키기 위해서, 2차적으로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선춘규님, 누가 원수만을 사랑하라 했습니까? <br />
<br />
선춘규님의 그 무절제한 감정이 원수마저도 사랑하라는 기독교의 가르침과 모순된다고 지적한 거지요. 예수님이 언제 어린이를 사랑할 거냐 성범죄자를 사랑할 거냐 양자택일을 요구하시던가요? <br />
<br />
거듭 말씀드리지만 선춘규님의 논법은 옳은 토론방식이 아닙니다.

"악마를 보았다"에서 악마가 누구일까요? 강력한 법을 정했을때 그 법의 칼이 본인을 향할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합니다. 나는 절대 그럴일이 없을거다 장담할수 없습니다. 억울한 누명은 멀리있지 않습니다.

1. 위 첫번째 댓글에 대해: 사형문제와 거세는 전혀다른데 왜 자꾸 사형을 연관시켜 말을 이어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br />
<br />
2. 극악범죄자를 감옥에 가둬들이는것은 인권을 지키는거고, 아동성폭력범죄자의 재발을 위해 거세를 하는것은 인권을 무시하는 논리라는 것은 도데체 무슨 근거로 그런말씀을 하시는겁니까?<br />
<br />
한번 선택하게 해볼까요?<br />
50년 혹은 100년형 구금과, 거세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

기독교가 타락한 이유 중 하나가<br />
'기독교에 대한 잘못된 가르침'입니다.<br />
<br />
죄에대한 관용.......<br />
아무리 많은 죄를 지어도 회개하면 용서해준다.<br />
아무리 큰 죄를 지어도 오늘 회개하면 당장 천국 갈 수 있다.<br />
이런 부분을 강조하면서 마치 죄......그까이꺼 아무것도 아니다....란 식으로 예수님의 가르침을 곡해시켜놨죠.<br />
<br />
예수님께서는<br />

선춘규님. 저도 기독교인의 입장에서 하는 말이지만 님께선 지금 예수님의 말씀을 심각히 곡해하는 것입니다.<br />
인용하신 말씀은 모든 인간에 대한 적용이 아닌 이 가르침을 받는 사람들에게 교화적으로 한것입니다. <br />
님의 궤변대로라면 모든 사람들은 다 죽거나 불구로 살아야합니다. 모든 인간은 죄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br />
예수님은 사랑하라고 하셨지 죄 지은 사람 그에 합당한 처벌을 하라고는 안하셨습니다. <br />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