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튠즈1,2,3 과 피아노 튠즈 네개의 앱을 스마트폰으로 듣고 있습니다.
지금도 피셔 디스카우의 겨울 나그네를 듣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저작권이 만료된 음원을 쓰는듯한데 연주자와 지휘자가 후덜덜 합니다.
음질도 좋은편이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바흐의 마태 수난곡, 베토벤 교향곡 3,5,6,9,
슈베르트 가곡, 오이스트라흐, 리히터, 글렌굴드의 연주가 유명곡들로만 수록 되어 있습니다. 각 앱당 2천원씩이나 skt LTE를 쓰시면 T프리미엄에서 클래식튠즈 2,3과 피아노 튠즈는 무료로 다운이 가능 합니다. 돈주고 구매시는 T store에만 있습니다.
출퇴근과 이동시 점심 먹고나서 짬에 듣기 너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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