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오늘 한가한가봐요 기수 녕감 ㅡ노가다 안가요?
맑음.깊이.그리움.기쁨..... 하늘이 점점 승화되어 나중에 기쁨으로 표현되는 군요.<br /> 나는 하늘을 보면 기쁘다. 왜냐하면 옆에 3언냐가 있기 때문이지 말입니다...^
그 순수하고 맑던 종철님도 ...<br /> 와싸다 노친네들이 물 다 들여 놨네요....ㅋㅋ
푸른 하늘을 자주 올려보다 보면 <br /> (뽀나스로)날아가는 새 거시기도 볼 수 있고 그넘들이 싸대는 거시기도 맞을 수 있슴돠...ㅠㅠ<br /> <br /> 푸른 하늘 올려보기 취미... 내 알빠진 썬굴라쑤 돌려주면 함 고려만 해보겠슴돠...^^
ㄴ그러니까..본문글에 <br /> 유리창 너머로......라 했죠....ㅎ
눈이부셔서 못 쳐다보고 잇슴니다 그러니 ㅇ언능 성그라스를^!^
재형님은 해 있는 낮에는 주무시고 밤에만 일하세요....~^ㄴ^
아득한 그리움은 누구를 향한 그리움인지요?<br /> 마나님께 일러바칠 겁니다, ㅎㅎㅎ
ㄴ글쎄요?<br /> 딱히 어느 누구가 아니라서 아득한 그리움이라고 했습니다만?<br /> 신?..진리?..아니면 마음 속에 내재된 막연한 그리움.."하나 됨"?..."현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청춘에 대한 그리움도 약간은 있겠지요. ㅠㅜ<br />
ㄴ예..그렇기도 하겠네요...<br /> 하지만...그리움 운운 하면 벌써 뇐네가 되가는 징조입니다....ㅠ.ㅠ
하늘 올려다보면 현기쯩 남돠....ㅡ,.ㅜ^ 몬먹어서 그런지...글구 모강지도 땡깁니다...
ㄴ그럼 칠성판에 드러 누워서 올려다 보세요....=3=3=333...후다닥....~~!
일진님, 3언냐랑 같이 하늘을 쳐다보면 3배로 기쁨을 누릴 수 있슴돠~~~
나랑 끝자만 틀린 종철님...ㅡ,.ㅜ^ 함 칠성판 쪼가리로 먼지나게 맞아 보실텨?<br /> <br /> 1진님....ㅡ,.ㅜ^ 매를 벌구 있구먼....
지는 이 글 읽고 속으로 " 놀고 있네 " 했슴돠<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근무시간엔 근무에 충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