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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압박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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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5 09:1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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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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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압박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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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용 [가입일자 : 2007-12-2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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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 이야기 들어겁니다.
저희는 장거리 연애이고요. 그래서 주말밖에는 시간이 없습니다.
일요일날 집에와사 짧게 집에 잘 왔고 피곤하니 잘거임 이라고 보냈더니 사무용 맨트 날린다고 소리 듣고..
그래...오빠가 미안하다고 겨우 진정시키고 어젠 네이트온으로 들어 오라더니 전화하는거나 카카오톡으로 글 쓰는게 거의 정성이 안보인다. 그냥 하기 싫은데 하는거냐....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하....슬슬 압박과 피곤함이 몰려 옵니다.
내가 매시간 보고 할수도 없고... 표현도 적극적이지 못한데 많이 바라나봐요.
조언 좀 한마디씩 해주세요. 혼자는 외롭고 짝은 귀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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