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경험 있으면<br />
저 같으면 전세기로 다수의 보안요원 옆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해서 보내겠습니다.<br />
정해진 시간마다 내부 체크할수 있도록 하고...<br />
기술유출이 우려 된다면서 저리 허술하게 보내는 이유는 도대체 뭔지..<br />
한번도 아니고....
기술유출이라는 것이 이해되지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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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방면에 문외한이긴 하지만 <br />
완성품은 누구나 살 수 있고 그 완성품을 보고 회로도를 알 수 있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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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품을 영원히 팔 수 없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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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도를 분실한 것도 아니고 완성품을 분실했다면 그냥 분실이라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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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조 원 손실은 깨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