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혹시 홍보차원에서 도난 당한게 아닐런지요?<br />
<br />

이런일은 전에도 좀 있었죠

찌질한 넘들, 맨날 도난이나 당했쌌고,

그렇게 중요하면 삼숑 보안 업체 있잖ㅇ아요. 2-3명이 따라 붙으면 될 것을...<br />
<br />
이전에도 도난 당했었다던 기사 본 것 같은데?

매장 직원왈.....<br />
이번에 LG 들어올 예정인데 1200-1500 예상이랍니다.

삼숭은 또 그러네? 이런 싸구려 전략은 한번으로 끝내야지,<br />
저도 얼마 전에 잡았던 봉황을 놓친 후 얼마나 아깝던지 잠이 안오더군요.

예전에도 써먹고 또 써먹네요<br />
이런 짓은 무능한 얘들이나 하는 것으로 알았는데...<br />
삼성을 믿고 싶습니다.<br />
실력에서 만큼은...

2001년에 63인치 PDP 도난 당했었다고 하네요.

한번 경험 있으면<br />
저 같으면 전세기로 다수의 보안요원 옆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해서 보내겠습니다.<br />
정해진 시간마다 내부 체크할수 있도록 하고...<br />
기술유출이 우려 된다면서 저리 허술하게 보내는 이유는 도대체 뭔지..<br />
한번도 아니고....

기술유출이라는 것이 이해되지 않습니다.<br />
<br />
제가 이 방면에 문외한이긴 하지만 <br />
완성품은 누구나 살 수 있고 그 완성품을 보고 회로도를 알 수 있다면<br />
<br />
완성품을 영원히 팔 수 없겠네요.<br />
<br />
회로도를 분실한 것도 아니고 완성품을 분실했다면 그냥 분실이라고 봅니다.<br />
<br />
9조 원 손실은 깨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