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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왕따설이 사실이니 아니니..
지금 컴백이 맞니 나쁘니.. 를 다 떠나서..
섹시 러브라는 제목의 곡을 들고 나오면서 어린애들을 같이 무대에 세워 춤추겠다.
이건 정말 그동안의 사건이 없었어도 전혀 개념 없는 짓인데 하물며 이 상황에...
노이즈 마케팅도 정도가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