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kef2005와 파나소닉의 ae100으로 av하면서 대단히 만족하였는데 몇달 dvd보다가 최신프로 대부분 보니 시들해 지더군요. 놀고 있는 스피커와 프로젝터가 안스러워 모두 처분하고 1년쯤 지나니 다시 그리워 지는군요.
이제 하이파이는 분리되어 있으니 오로지 영화와 tv를 위한 스피커가 필요하게 되는군요. 공간은 26평 아파트의 거실입니다. 리시버는 온쿄의 939인데 아주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예전에 데논 1802,온쿄 838, 사용하다가 939로 왔는데 플래그쉽 모델은 역시 다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