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누구???
예쁜 애칭을 하나 만들어 보세요..<br /> 전 예전엔 '보물상자'였습니다.. ^^<br /> 지금은 주제 넘게 호가 생기는 바람에 호를 사용합니다..
전 "사모님"이라고 저장했습니다. 사모님에게 전화오면 공손하게 "넵 사모님이십니까!!" 하고 전화를 두손으로 받습니다.
우리집<br /> ㅋ
제 와이프는 강제로 가져가서는 <br /> "내 인생의 빛"이라고 바꿔버리더군요..ㅜ.,ㅠ <br /> <br /> 속 마음은 "내 인생의 빚" 이었는데... <br /> <br /> (이 글은 내일 자동 폭파 됩니다. 주기적인 와싸다 검열이 있어서... ㅠ.,ㅠ)
그냥.... '나의 천사' 정도로만....
ㅅㅂ사랑한다
형
예전부터 공주님 입니다 ㅠㅠ
인공지능컴퓨터
내짝!<br /> <br /> 짝꿍!
장모님 딸.
나의반쪽 이라능 ^^
여왕님 이라고 적어두세요. .ㅡ.ㅡ.
ㄴ 여왕님이라고 적어두면 왠지 밤에 채찍 들고 등장할 것... ... 쿨럭.,
오마이달링이요^^
별님5개. 원수죠
"큰놈엄마"이랫다가 등짝에 몇대맞은후 지금은 "이쁜걸"이리해놓았더니 가끔 전화늗게 받아도 아무말씀안하시더군요 ㅜ.ㅡ
저는 "반쪼가리" 라고 했는데.."내인생 태클녀" 라고 바꾸고 싶어요.
전 나의꽃사슴임다
전 마님인데.......머슴 역할은 못하고 있습니다
부인님.....ㅎㅎㅎㅎ
재경부장관 입니다..ㅎ 저는? 노동부장관...ㅠㅠ
게슈타포
" 사랑이 " 라고 연애때부터 지금까지 쓰고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도 계속 쭈욱!!!
밥차려주는아줌마,,,,,,,,,,,,,,,,,,,,,,,,
'마느님' 은 어떠신지요?
주방아줌마.
이쁜이~ ^^
솥뚜껑운전수
당장받아~~<br /> 전 이렇게 되어 있더군요<br /> 전화올때마다 깜놀한다는 ㅠㅠ
관제탑은 어떨까요~
선녀 마님...ㅜ,.ㅠ^ 울 마누라가 직접 입력했습니다...ㅡ,.ㅡ&^
숭악한 갑
u light up my life
내 사랑 O O<br /> 가장 많이 쓰는 것 같아요.
연인...<br /> 또는 꺼꾸로<br /> 인연...
성 뺀 이름으로 사용 중입니다. <br />
저는 나의 왕비 <br /> 마눌은 우리 자기<br /> 실제 생활은 왠수....-,.-
주인님
할매
"깜놀"
여친....<br /> <br /> 얼마전 제가 s3하고 마눌은 제 아이폰 3를 물려 줬는데 여친을 발견하고는 계속 전화질 했는데 전화통화는 안되고 음성으로만 연결되서 소리샘에 이년저년했다는..ㅋㅋ
좋아할만한 멘트를 써줘야죠. 솔직한거보다 편안하게 가는게 좋습니다.
우리공주
마누라 -여시<br /> 아들놈 -토끼
외국 배우 이름 애칭으로 하세요. <br />
내운명 or 내사랑
[애인]<br /> <br /> 이거면 끝입니다.
모나리자...
내사람.
웬수~<br /> ㅠ.ㅠ
껍드락,,,,
저는 "예편네" 라고 적어놨습니다.
꿀물.....이라고 했는데.....<br /> 울 마님 아무런 반응도 없다는~~~ㅠㅠ
전 존경하는마눌님
이번 기회에 한자로 호를 만드시는 것은 어떻실런지요? <br /> 아이들 이름 작명하듯이 작명소에 맞겨도 되고요...<br /> 와싸다에서 유명하신 김창욱 님께서 나서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위대한 나의 배우자.
마눌.
달링
최고의 아내...
빌빌한 여왕벌
전 내심장으로 등록돼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