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일단 신고했습니다....^ㄴ^

그런 기쁨의 순간이.... ㅊㅋ 드립니다..

도둑질과 별다를 게 없습니다...............

염일진님 / 포상금은 저랑 반띵을좀해주세요 ㅠㅠ<br />
한승호님 / 항상 운이 없는 저에게도 이런일이 생기네요 ㅋ

저도 땡잡았습니다.기숙사 방을 같이 사용하던 룸메이트가 결혼하고 나가며 인터넷을 끊고 같는데 노트북에 연결해보니 아직도 인터넷이 됩니다.

ㄴ ㅋㅋㅋ 축하드립니다. 그때 기분 정말 짜릿하죠

양준영님 / 아무래도 준영님께 추천해 드리고 싶은건 제 글을 클릭하지 말아주셨으면 하는 말씀드립니다.. 괜히 준영님 마음 불편하게 만드는것 같아 저도 편치 않습니다.. 그게 준영님에게 좋을거 같아요

제 경우도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와서 보니 유선 방송 라인이 살아 있더군요.<br />
한 5년 썼나... 어느날 기사가 왔더군요. 자기들이 잊고 라인을 살려 뒀었다고<br />
가입 하실래요? 아니면 끊고 갈까요 하길래 그 자리에서 가입 했다는....^^

ㄴ 헉. 5년이나 쓴뒤라면 저라도 기꺼이 가입할거 같아요 ㅎㅎㅎ ^^

저같으면 공중파도 다보기 어려운데 그냥 끊고 가세요.할것 같습니다.

기사가 전봇대 올라가기 귀찮아서 그냥 잭을 물려놨습니다. 주위에 다른 가입자가 생기거나 변동사항이 생기면 올라가서 다 정리합니다.

일산은 전봇대가 없기때문에 기존가입자가 나가도 못끊습니다. 주인장이 허락을 해야 천장에 올라가거든요.

최근 모니터 업그레이드 하면서 TV 모니터로 바꿨습니다.<br />
지역 인터넷 가입중인데 TV신호가 그냥 따라 오네요.<br />
그래서 그냥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