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성폭행 등을 저지른 인간같지도 않은 흉악범들의 판결내용을 보면
" 음주후 심신미약 상태에서~~ 어쩌구 "
위의 연유로 형량을 줄여주더군요...여기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심신미약의 상태라면,,, 어느정도 꽐라가 됐을때를 얘기하는 거 아닌가요?
저두 건강한 남자이지만 꽐라가 됐을땐 밑에 녀석도 같이 꽐라가 되던데....
어떻게 저런 짓을 할 수 있는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이상한건 가요?
물론 기분좋은 적당한 음주후엔 분위기도 좋아져서 뜨거운(?) ㅂㄱㅂㄱ 가
되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회원님들 어떠세요? 전 청년때도 그랬습니다. 대신 음주없이 하면 짐승~ 이었다는...
ps. 위의 예를 이상한 걸 들다 보니 좀 글이 이상해졌네요....ㅠ.ㅠ
다만, 저런 뉴스를 들으며 항상 궁금증이 생기던 차에 글 올리는 것이니 오해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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