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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줌마 앞에 붙는 수식어 "장군의 손녀" 굉장히 거슬립니다 실제 장군의
손녀인지 아닌지 논란도 많고 아직 확실하게 규명되지 않은것으로 아는데
"장군의 손녀라는 수식어는 가당치 않습니다 설령 사실이라 하더라도 독립영웅의
손녀가 친일파의 딸에 빌붙어서 꼴통짓 하는것보면 지하에계신 할아버지 통탄하실
일 입니다 진정 장군의 손녀라면 당장 일본군 중좌 다까끼 마사오의 딸과 헤어져야
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