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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다시 음미해보는 조선직원 은퇴(?)의 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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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1 19:3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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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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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다시 음미해보는 조선직원 은퇴(?)의 변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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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태 [가입일자 : 2007-11-1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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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 Link: http://board.wassada.com/iboard.asp
얼마전에 별 시답지않은 글을 은퇴의 변이랍시고 올리고 사라졌다가 선거철이 가까워오자 자유게시판과 자유자료실에 간보기성 글을 몇 개 올리자마자 본색을 드러내고 있는 분이 계십니다.
뭐, 와싸다 같은 사이트야 탈퇴를 하든 은퇴를 하든 또는 잊지 못해 다시 돌아온들 그것을 막을 아무런 구속력은 없습니다. 말 그대로 순전히 개인의 자유죠. 그것을 누가 막겠습니까?
그러나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복귀하는 형태를 살펴보면 그가 근무한다는 조선일보의 작태와 어쩜 그리 닳았는지 실소가 절로 나오죠. 영화나 자동차 같은 주변적인 이야기거리로 슬슬 눈치보다가 어느 순간에 역시 정치이야기...하긴 평생 직장 조선일보에서 배운 것이 그런 것밖에 없으니 어련하겠습니까?
링크한 내용은 얼마나 자기중심적이고 글의 형식은 얼마나 방자한지...자신이 마치 무슨 구국의 영웅이나 거물 정치가라도 되는 양 잔뜩 멋을 부리고 있지만 글에 묻어나는 태도는 읽는 이들을 한껏 내려다보는 오만함이 잔뜩 살아있죠.
권하기는 그렇지만 시간 되시면 링크 글 한번씩 읽어보세요.
어떤 느낌들이 드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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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감정적으론 이해를 합니다만,,, 글 읽다 보면 뭔가 올라오는 게 있긴 하죠. 그래서 전 안 읽습니다. ㅎ<br />
<br />
근데 사실 제가 말하고 싶은 건 게시판에서 특정 인물 지적해서 디스하는 건,, 별로 보고 싶지 않군요<br />
와싸다 게시판에서까지 그런 걸 보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그거예요ㅣ. 성폭행범을 옹호하거나 그런 거라면 몰라도,, 한국인들 3분의1은 저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그냥 그러려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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