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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악~~~~~~~~~ 퉤. 뭐 이런 느낌이죠.

현회님 대단 하십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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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못합니다.

"정말 염치가 없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ㅋㅋ

싫어하는 사람이야 있을 수 있지만 공개적으로 이런 식으로 타켓 삼아서 글쓰는 건 곤란하죠, <br />
과거 저런 글 썼다 해도 어차피 공인도 아니고 누구에게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생각 바껴서 다시 들어올 수도 있는 거고.. <br />
이런 식으로 공개적으로 한 사람 매도하는 건 어린 아이들이 왕따 놀이하는 거랑 다를바 없어요. <br />
왕따 가해자들도 자기들 입장에선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죠. 남들이 인정

그 분의 전력을 잘 모르셔서 그렇게 말씀하시는군요~ 단순히 조선일보 직원이라서 이러는 거 아니에요. 이걸 어디서 부터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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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저도 게시판에서 누구에게 모진소리 해본 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만 저분은 정말 철면피입니다.

와싸다에서 꽤 오랜 동안 글을 봐왔지만 처음으로 이름 확인하고 글을 보게 만든 사람입니다. <br />
그만큼 기분 더럽게 만드는 사람이죠.

죄송합니다만 정현철님 이문준씨가 수년 이상 그동안 해오신 현란한 활동에 대해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언급하신 이모님은 귀여운 구석이라도 있지요... 그것까지 설명하는 것은 류낙원님 말씀처럼 정말 난해합니다. 지워진 그 주옥같은 글들, 수 많은 그동안의 논쟁을 다 챙겨 드릴 수 없으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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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자신이 보기에 그렇게 보인다고 다수의 다른 회원들을 다구리나 하는 사람으로 일방적으로 모는 것은 본인이 비판하는 행동하

정현철님 말씀처럼 약간 비열한 글이긴 하지만 저는 그분을 과소평가하지는 않습니다. 저 사람은 옜날에 이랬더래요. 얼레리 꼴레리~~ 같은 이런 고발성 글 따위에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 정말로 와싸다 은퇴나 탈퇴를 할분은 아니거든요. 아마 더욱 가열찬 글쓰기나 댓글 달기 신공을 발휘할 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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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단지 저의 비열함으로 그분의 간교함을 알리고 싶을 뿐이죠. 필요하면 저는 가끔 이런 류의 글을 올려요. 그래도 '좃선' 대신

그의 글엔 사람에 대한 배려같은 건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니네들 찌질이에게 내가 가지고 있는 그 무엇들을 이야기 해 주겠다..뭐 이런 스타일이죠. 그러다 자신의 잘못이 뽀록나면 so what같은 걸 지껄일뿐이고,

와싸다 10년차 회원이고 365일 중 300일은 와싸다 들어옵니다 저 분 글 왠만큼 다 봤구요. . 그리고 그 분의 글에 대부분 공감 안 합니다. 여기까진 댓글단 분들하고 생각이 비슷한데 다른 결정적 차이점이 뭐냐면, <br />
저는 저 분의 생각이 엉터리라 해서 내가 저 분을 인신공격할 자격이 있다곤 생각하지 않는 반면. <br />
저 사람이 틀렸고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래도 된다 생각하는 것,,, 이 차이죠. <br

조선일보라서 또는 다수의 의견에 반해서 나오는 반응이 아니라고 하는데 자꾸 그렇게만 생각하시네요^^ 뭐랄까요 적절한 표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다중인격 뭐 이런 것 비슷해요. 게시판에 글을 올렸으면 좀 성실하게 대화를 주고 받아야 하는데 자기하고 싶은 말만 주구장창 하지요 정확한 논박의 댓글은 깡그리 무시해 버리고 말입니다. 사이버상에서 여러 군상들을 보지만 정말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아! 이것을 뭐라고 설명하기가 쉽지 않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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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냥반은 조인스닷컴 글만 안썼어도 사람취급 받았을거예요...ㅎㅎㅎㅎ

이곳에서의 웰컴투 동막골 이야기도 나름 전설이죠

근데 이걸 아셔야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당신의 생각이 잘못&#46095;고 어쩌고 해도 저 분 생각 안 바뀝니다. 그리고 내 생각도 저런 분들이 아무리 지적한다 해도 안 바뀌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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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상대방의 생각은 안 바뀐다는 걸 전제 삼고 그냥 의견 주고 받는 정도로 해야지, 강제로 상대방의 생각을 바꾸고 무릎 꿇리고 굴복시키려고 하니까,,, 그러다 하다하다 안 되니까 나중엔 인신공격으로 발전하는 거죠. 그리고

혹세무민 하는 이를 보고 내몰라라 그냥 지나치면 그것도 도리가 아니라고 봅니다.<br />
그냥 두면 결국은 난장판이 되고 다 떠나고 그렇고 그런 무리들만 남아서 만세를 부를 겁니다.

솔직히 감정적으론 이해를 합니다만,,, 글 읽다 보면 뭔가 올라오는 게 있긴 하죠. 그래서 전 안 읽습니다. 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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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제가 말하고 싶은 건 게시판에서 특정 인물 지적해서 디스하는 건,, 별로 보고 싶지 않군요<br />
와싸다 게시판에서까지 그런 걸 보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그거예요ㅣ. 성폭행범을 옹호하거나 그런 거라면 몰라도,, 한국인들 3분의1은 저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그냥 그러려니 ,,<br

와싸다 자게 정도면(최근에는 그 맛이 많이 퇴색하기는 했습니다만) 자기 생각을 강요하려고 글 쓰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차이를 확인하는 선에서 대화가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그러니 정현철님의 지금 주장은 조금은 공허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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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에서 매우 중요한 전제가 있는데요. 서로 정직해야 해요. 어떤 특정한 목적을 전파하기 위해 자기 필요한 대로만 댓글 달고 상대 의사 무시해 버리고 해서는 대화일 수가 없지요. 위에 진현호님도 이야기했지

내 생각과 다르더라도.. 여러 사람들이 같은 얘기를 되풀이 한다면 나름 이유가 있습니다.<br />
공감이 안 되면 어쩔 수 없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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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님은 다수의 의견 또는 압력에 브레이크를 걸 용기를 가진 분입니다. 다수가 누가 되었던 그런 분들이 많을수록 사회는 살만하죠. 다수가 설사 100% 검증된 진실에 가까운 사실을 논하더라도 딴지를 거는 사람은 절대로 필요합니다. <br />

홍용재님 말씀도 당근 옳은 말씀입니다.

100% 검증된 진실에 가까운 사실...????<br />
이게 뭔 소리래요?<br />
괜히 딴지 한번 걸고 싶은 마음에 말장난하고 있네요.<br />

아이콘이나 이름보고 스킵하면 되는데 자꾸 놀아들 주시니까 오는거예요. 인간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냥반을 바꿀 수도 없지요. 아무리 증거를 들이대고 손가락 끝이 바빠져도 허공에 삽질하는겁니다. 즐거우려고 와싸다 오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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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내일 지구가 멸망이 되어도.." 그러면 "이건 뭔소리래요 ? 지구 정말 멸망해요" 망하지도 안할거면서 스피노자/루터 이 쉑은 웬 딴지성 말장난이네요" 이럴 기세네요. 정현철님의 말씀이 더욱 돋보이네요. 살면서 발에 채이는 분들 수준이 저렇죠 쩝~

왕비호 애인 정경미가 요정이 아닌 것처럼 제가 글을 올린 방식도 올바른 것은 아닙니다.<br />
그러니 더 이상 정현철님 말씀에 대한 소모적인 글은 없었으면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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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직원도 더티플레이 하는데 저도 좀 너그러이 봐주세요...^^

봐달라고 한 말은 정현철님께 드리는 말씀입니다...ㅎ

하지도 않은 말 가지고 상대를 비난하는 것만큼 비열한 짓은 없죠.<br />
하긴 이 분 와싸다에 올리는 글 보면 항상 저 수준이더군요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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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류낙원님/정현철님 등과 한용섭님의 수준차죠. 말하자면 인격적 싸구리와 고급의 차이. <br />
누가 건들지 않아도 싸구리는 지 스스로 싸구리티를 내죠. 선빵 악플로 말입니다. 이런 분들이 정당방위성 반격에는 무쟈게 민감합니다. 남 괴롭히는 것은 생활의 흔적인데 남으로부터 괴롭힘 당하는 것은 전치 10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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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방위가 무섭거나 거슬리면 선빵으로 문제 자초하지 말던가 ㅎㅎ

저런 사람 몇 명 있어줘야 전투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현철님 대단 하십니다.저도 10년 가차이 이종자에 글을 봤지만 저는 사람으로 안보고 종자로 봅니다.10년 가차이 보고 느낀건 자기에 소신이 있거나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라고 판단 합니다.저런 짓거리 안해도 먹고살 수 있는데 저러니 구역질 납니다.

The world is a dangerous place, not because of those who do evil. but because of those <br />
who look on and do nothing.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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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위험한 곳이다. 나쁜짓을 하는 사람때문이 아니라 <br />
그 나쁜짓을 하는 것을 보고도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는 사람들 때문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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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

도대체 안 떠나고 여기서 어슬렁 거리는 이유가 뭐랍디까. 저양반 글올릴때마다 눈살이 찌뿌려지는건 저뿐만이 아닐테고. 자기 정체성에 맞는 곳에서 자기들끼리 쳐놀던지 말던지 할 것이지,

자유게시판 아닙니까?? 거 저속한 말이나.. 직접적인 인신공격 혹은...모욕죄나 명예회손처럼 딱 떨어진.. 형사범죄가 아닌 이상.. 어떤 의견도.. 낼 수 있는 것이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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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의견에 반한다고....... 다 없애버리면. 천국이라도 올까요?? 더 재미 없을 것 같고. 아무리 그래도 그안에서도 반골성 의견을 나오게 되어 있지요. 그래서 인간의 정치적 동물이라고 하지 않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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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이종남님 방가 방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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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본문 글에서도 밝혔듯이 와싸다에서 은퇴를 하던 탈퇴를 하던 개인의 자유이고 따라서 와싸다에 어떤 글을 올리든 마찬가지로 개인의 자유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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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상식에 어긋나거나 사실을 호도하거나 부정부패한 정치집단을 옹호하는 따의의 거짓성 글이 '어떤 글...' 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음은 너무나 당연한 것임을 잘 아실 겁니다. 그리고 조선직원이 올리는 글의 대부분의 정

아, 그리고 링크한 글을 읽어보신 소감은 어떠신지요?<br />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정치적인 글이 되었든.. 종교적 색채가 짙은 글이 되었든... 세상 자기 맘에 드는 글만 읽고 살 수도 없는 것이고.. <br />
정 맘에 안들면.. 안 읽거나.. 그래 버리면 간단한 것을.. 뭐 그리 신경을 씁니까?? 오히려 그런 글들중 에서도 뜻밖에..... 얻을만한 정보가 있기도 하던데... 어차피.. 정보 취합만 잘하면 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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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본문에... 언급되신 분이 한 말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

"박정희 전두환 같은 독재정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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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느낌은 저와 전혀 다르시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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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신의 얼굴을 숨기기 위한 분칠성 발언이라고 느꼈는데...^^

흔히 말하는 좃선DNA 가 확실하게 박힌 그분이 과연 정말로 비판적이고 자성적인 의미로 박정희 전두환 같은 독재정권이라고 했을지... 제가 의심이 많거나(심하게 말하면 편집증이라 해두죠...) 이종남님이 순진하거나 둘 중의 하나에요......=3=3=3

MJ 지못미... 우짜니. 며칠 알바비는 청구해바바

참... 세상살이들 좀 나아졌나 봅니다. 저렇게 뭐라고 한마디씩 뒷담화꺼리 찾아서 수근거리고 싶은지. <br />
나 없을 때, 심심해서 와싸다질 어떻게 어떻게들 했을까... 에해라 디여~~~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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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민노총 총파업인가 뭔가 한답시고, 서울도심 거리를 불법으로 점거해서 애꿎은 서울시민들 <br />
주말 오후를 몇 시간이나 불편하게 한 사실을 놓고, 정당한 시위는 보장되어야 하되 불법시위는 안된다는

여기서라도 골목대장 노릇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 이승태씨,<br />
남들한테 미루지 말고 당신 소감부터 한 번 읊어보시구려. 말마따나 다들 불알을 떼라.

어째 반응이 그 광신기독교도의 것과 비슷하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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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고자질 한 번 했기로서니 무슨 골목대장 노릇을 원할까. <br />
1년여 전 당신이 싸질러 놓은 변 냄새를 오늘 다시 들춰 맡는 것은 큰 고역이라오. <br />
내 그대의 기자질 노릇이나 계속 구경할 것 같구료...ㅎ

SM도 성적 취향이죠 동성애도 성적소수자로 인정받는데...<br />
그들에게 SM의 orgasm은 ejaculation을 뛰어넘는답니다.<br />
이것 역시 뇌의 Neocortex 의 brain SPECT의 차이가 있답니다.<br />
그냥 다름으로 인정해야죠 ..<br />
SM이라서..

이 사람글은 그냥 패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