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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5 출시타이밍을 놓쳤어요.<br />
삼성은 안중에도 없이 차분히 자기들 길을 걸어갔아야 하는데,<br />
잡스 사후... 자기들 길도 잃어버리고 내리막길을 달리고 있는 듯 싶네요.<br />

LTE가 함정인게죠 ㅡ,.ㅡㅋ

점유율 하락은 아이폰5의 대기수요라 봅니다. <br />
게다가 애플의 밥줄이 아이폰만 있는 건 아니니...<br />
쌓아놓은 현금만 해도 앞으로 5년은 먹고 살 수준입니다.

향후 애플이 10년을 버틸까 싶습니다.............................<br />
애플은 잡스의 유산물로 남겠군요.............

아이폰5 기다리는 ....<br />
구형 아이폰 약정끝나서 우선 LTE사용하는 사람도 많아요...ㅎㅎ

집사람 LTE와 제 3G의 속도 차이를 보면 께임이 안되더군요.<br />
게다가 애플의 경우 여러 제약조건 때문에 LTE를 국가별로 출시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고,<br />
LTE쓰다 3G로 되돌아간가? 글쎄요... ...<br />
소니의 베타켐이 성능이 후져서 사라진게 아니지요.

대기자 여기 있습니다 ^^

전 노트LTE인데 아이폰5 대기자입니다 속도는 모르겠더군요 그냥 사용하기 불편하고 에러도 많고...ㅠㅠ

5인치화면 처음엔 크다 생각했는데 막상 써보니 눈의 피로가 적군요 4인치화면 글쎄요 전 다시 4인치 못쓸듯...

애플이 비호감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저도 다음번엔 큰화면으로 가고 싶은데 주머니에 안들어갈거 같은....

그쵸 노트쓰다보니 갤3도 답답해요...ㅠㅠ 그냥 대화면으로 가는지도 모르겠네요 눈도 노안이 오고하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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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 잘들어갑니다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한 일인^^ 3g와 lte 속도는 차원이 다르던데요 웹페이지 너무빨리 열려 데이터가 장난 아니라는...

노안에는 호주머니를 따질 상황이 아닐거 같다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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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신정우님 말씀들으니 저도 한번 큰 화면을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주머니 볼록이면 ㅋㅋ

연령대에 따라 느끼는게 다른가봐요 <br />
20대 젊은애들 보면 아이폰으로도 다 잘하던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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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아저씨들에게는 화면큰 삼성께 낫겠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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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10만원요금제로 6개굴러다는데...(약정해도 손해날께 없는 통화량이라서요) <br />
종류도 다양하지만.. 노트라고 잘보이고 이런건 전 전혀 모르겠던데요 .아직 저도 젊은가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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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는 전화라 월말 통화량

탭을 들고 있어보면 전화기는 여엉 장난감 같아서요..<br />
전화기 데이타속도에 3G던 4G던 간에 무쟈게 비싼 통신요금을 어찌 할런지,<br />
이제는 다들 7만원짜리 요금제도 당연하게 되어버려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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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되었던 이리도 비싼 통신요금에 끊임없는 눈탱이<br />
전국민이 통신회사와 전화기 맹그는 회사에 <br />
대대 손손이 죽을때까정 돈을 퍼 줘야겠군요

갤럭시s3, 노트까지 소송에 포함한것같은데, 스맛폰의 진리는 애플이 만들었으나 삼성의 대응으로인해 밥그릇을 빼앗기니 열받을만도 하겠지만, 막바지까지 살아남고자 특허비 삥뜯을려고한 필름의 대명사 코닥처럼 망할듯합니다.

또한 지금은 현금을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있지만, 혁신이 없이는 빛좋은 개살구일듯합니다. 즉 퇴직금 까먹는 그런..

특허는 당장의 벌금 뿐만 아니라 앞으로 제품 설계에 제약이 생기죠

두고봐야 합니다.....이번 아퐁5 가 분수령이 될듯합니다.<br />
잡스 死 후의 제품일테니... 이번에 혁신을 못보여주면 시망테크 탈듯합니다......만,,, 전 개인적으로 애플은<br />
계속 잘나가줬으면 해요...살건 아니지만 항상 선두에서 새로움을 전파한 기업이라...<br />

아이폰5를 기다리는 4사용자 입장에서 새로운 혁신없이 갤럭시와 하드웨어 경쟁을 하는 것에 그친다면 노트2로 기변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아이폰5에 애플의 미래가 달렸죠. 유출된 디자인 보면 애플이 저리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br />
하드웨어야 갤럭시에 비교도 안되죠.

갤럭시 노트2도 실망스럽긴 하지만 화면이 확실히 크니 경쟁력이 있죠. 지금 애플은 이미지로 먹고 산다는 느낌이예요.

희한하네요. 제가 보기에는 삼성이 더 몰리는 상황인데요. 보다 객관적인 시각으로 접근하는 게 삼성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아니라면 삼성이 지금의 마켓쉐어를 가질 수 있었을까요? 결국은 애플 아니라도 구글이 삼성을 옥죌 날이 반드시 오리라 생각합니다. 애플에게는 iOS가 있죠. 글로벌시장에서 똥줄타는 건 삼성입니다.

삼성 옹호론자도 아니고 애플빠도 아니지만 <br />
MP3 특허기술 뺏기고 특허료도 받지도 못 한게<br />
아이팟으로 애플을 기사회생 시켜준게 울 나라 중소기업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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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애플 과연 누가 더 악덕 기업일까요?

맥오에스와 윈도우의 경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애플은 그런전철을 밟고 싶지않을테고.....

삼성의 논리는 뭔가요. <br />
애플이 생떼와 억지를 부리고 있다는 건가요. <br />
디자인이나 UI가 비슷하지 않느냐는 애플의 주장은 못들은 척 한 귀로 흘려넘기고 그렇다면 다른 특허들을 못쓰게 될 줄 알아하고 겁박하는 그게 삼성식의 정공법인가 본데 정말 동문서답이 따로 없습니다. <br />
말이 궁하면 주먹부터 들이밀고 보는 그런 거 말고 좀 제대로 된 대응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br />
이를테면 급한 불을 일단 끄는 건

물론 삼성이 노키아처럼 시들시들해져 가는 건 제가 삼성에 애모의 눈길을 보내느냐아니냐를 떠나서 정말 원하지 않는 그림입니다. <br />
삼성이 비록 자기네 식솔들의 밥상에만 관심이 있다고는 해도<br />
그 식솔들(?) 또한 우리나라 국민들임에 분명하니까요. <br />
부디 이 난관을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네요.

삼성의 부도덕을 모를때는 삼성제품 좋아하고 삼성 라이온즈 좋아했었지만 삼성일가의 부도덕을 알고 부터는 망해도 상관없는 기업으로 치부 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잘된다고 국민경제가 좋아질지도 의문스럽구요. 대기업 잘되봐야 그들만의 리그인거죠..가족중에 삼성다니는 사람이 있는데도 생각이 별로 변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