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쓴 글이 참 어리석은 글이 되고 만것 같습니다.
시즌이 슬슬 다가오니 몸들이 근질거리나 봅니다.
입이 근질거리는 건지 손꾸락이 근질 거리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뭐 최고의 대응은 무관심 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들에 대한 철저한 무관심만이 조용하게 지내는 길입니다만, 자꾸 떡밥 물어주고 댓글 달고 하고 하다보면 쾌재를 부르는 것은 우리가 아닙니다.
아무 대꾸 하지 마시고 지내셨으면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혹시 압니까 댓글 너무 안달리면 댓글 다는 분들께 뭐시기 구독하면 주는 자전거라도 한대씩 준다고 할지요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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