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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도 얇아지고, 타이어도 다 닳아 가고.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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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1 11:2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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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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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도 얇아지고, 타이어도 다 닳아 가고. ㅜ.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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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두호 [가입일자 : 2006-08-2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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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신발이 다 되어갑니다..
출고 후 거리로는 5만2천, 시간으론 3년 3개월 지났습니다..
이번 장마는 근근이 버텼는데 겨울 되기 전에는 갈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 보니 거의 한계선 까지 내려 갔더군요.
앞쪽은 바같쪽 마모도 좀 심한 편이었고..
요즘 타이어 값도 완전 부담되는 수준인데
가장 합리적이며, 경제적으로 교환할 수 있는 비결이 뭘까요?
1. 지인이 넥센 30% 쿠폰 준다는 데
2. 그냥 코트트 코에 가서 제일 싼걸로 한다.
3. 타이어전 문점에서도 20% 정도는 할인 해준다.
4. 기다리면 신차에서 적출한 중고도 구할 수 있다.
여러분도 저처럼 지갑이 얇다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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