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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ㅋㅋㅋㅋ
이미 4년전부터 그랬습니다.
그러게요 이번엔 아이콘부터 확 짜증나요
딥따 식상한 낚시질로 일관하고 있는데 정작 자신은 무슨 구국의 결단으로 보는 듯 하다는. ㅋㅋ
오래사실려고 발악을 하시네요..<br /> 아무리 난놈, 든놈이라도 부끄러움을 모르면 사람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br /> 그분의 일갈이 생각 납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와싸다 횐님들은 좋은 에어백으로 잘 장착하고 계시는 듯..ㅎㅎ
요즘 '일베충'이란 신조어가 있더군요..<br /> 와싸다에도 있어요.. <br /> <br />
미친 사람 같아요.<br /> 너네 와싸다 다 죽어봐라 하는 싸이코패스 같기도 하고<br /> 다량의 욕을 먹으면 흥분하는 변태 같기도 하고...<br />
정말 구제불능이군요 저정도 싸이코인줄은 몰랐는데
뭔 개소
기다림의 미학이 필요했는데..ㅋㅋㅋ
생각보다 일찍 개화 했더군요-_-;
이건 뭐 끈기도 없고 정성도 없고... 일 그렇게 대충해도 되나...
선거 3개월전이니 이제 슬슬...
댓글중에도 한마리 등장이요.
그분, 지난번에 비장(?)한 맘으로 탈퇴하지 않으셨나요?<br /> 근데 왜 갑자기 또 출몰하는 거예요?<br /> 누가 다시 와서 글 올려달라고 애원하고 애걸했나요?<br /> <br /> 패스하는 것도 힘드네요...ㅠㅠㅠ
위에서 간 그만 보고 밥값하라는 오더가 있었을 거라는 느낌이 ...
곧 지원군도 데리고 올겁니다.....
끼리끼리 좀 놀지... 왜 반기지도 않는곳에 기웃거리는지... 남자구실은 하고 사는 인생인지 궁금..
이제 대선이 3개월 반 남았고, 오늘이 9월1일 입니다. 나름의 D 데이 스타트 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br /> 앞으로 대선이 다가올수록 과거의 예 에서와 같이 슬슬 정치관련 게시물이 늘어날지도 모릅니다<br />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 지 사뭇 기대됩니다. <br /> 회원님들의 예측이 맞을지, 아니면 괜한 억측일지... <br /> <br /> 사랑의 지원군도 자주 등장하겠군요
이렇게들 손바닥보듯이 휜히 꿰뚫어보는데 쪽팔리지도 않는지....하긴 타고난 천성일지도모르지만, 그 뻔뻔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