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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덩치하시는 성근님이 야심한밤에 혼자 외로이 드시는 모습을 상상하니 짠~~합니다..ㅠㅠ
점심 시간인데요.<br /> <br /> 그렇다고해서 나아지는건 아니지만요.
충청도 음식 맛 없어요. 안가시길 다행.. 저희 시골이 논산이라.. (아.. 논산에 함 가야는디.. 아 귀찮..)